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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6.07

자기들 나는 사람을 잘 안 믿는편이고 대부분의 관계에서 언제 끊어져도 상관없게 나 혼자 거리두는 편이야 근데 이게 남자친구한테도 똑같아 모든 관계에서니까 근데 어제 내가 좀 실수한거 같거든 남자친구랑 대화하다가 사정때문에 몇개월정도 떨어질일이 생기는데 한 5개월정도 연락도 안되고 만나지도 못 해 그래서 내가 각자 할 거 하고 날짜세는거 멈추는게 어때? 이랬는데 남자친구는 그걸 왜 멈추냐 그럼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거 아니냐 이래서 내가 근데 다시 사겨? 이랬거든 나도 내가 잘못 말한거 같아 어쨌든 남자친구는 화도 나고 상처도 받은거 같아 이걸 어떻게 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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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근데 연락을 못하는 상황이야??ㅜ 잔혹한 상황이군 ㅠ 실수면 실수했다구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만으로도 마음 풀지 않을까? 거기에다가 이번에 생기는 공백이 자기에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주면 어때? 이거랑 생각이 다르면 남친 생각도 말해달라해서 대화해봐봐. 자기가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 것두 아니잖오.

    2022.06.0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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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불안이 큰 자기들 있어? 남자친구랑 1년 넘게 만나고 있어 그동안 싸운적도 있고 내가 큰 실수를 해서 잠깐 헤어진 적도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나를 다시 찾아와서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어 그리고 남자친구가 나를 사랑한다는 마음은 아주 확실하게 전달받고 있어서 너무 좋아 근데 내가 가끔씩 남자친구가 뜬금없이 나한테 헤어짐을 말할 것 같아서 두려워해.. 남자친구한테 티를 내지는 않는데 혼자 불안해서 카톡 온걸 확인하기 무섭다던가 남자친구는 평소처럼 내일 만날까? 하는데 나는 갑자기 할 말 있어서 그러는건가? 싶어서 괜히 피하고싶어지기도 하고.. 그동안 봐온 남자친구는 만약에 헤어짐을 말한다고 해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남아있는 상태에서 할 것 같단말이야 혼자서 생각해보다가 정리되면 말할 것 같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몰라서 두려운건가... 사실은 1년전에 10년지기 친구가 갑작스럽게 나랑 연락을 끊겠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 뒤로 사람관계에 항상 불안해하고 마음을 깊게 못 주는 것 같기도 해 이유를 저 친구한테 찾자니 미안한데 되돌아보면 이유가 맞아서 맘이 안 좋다 하..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불안해하는 나도 싫고 100%은 아니겠지만 90%확률로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로 불안해하는 나도 싫고.. 그 나머지 10% 상황에 닥친 나를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는 나도 싫어 나 같은 생각하다가 나아진 자기들 있을까 너무 속상해..ㅠㅠ남자친구가 소중하고 고맙지만 전남자친구한테 느꼈던 설렘이 잘 안 느껴져 처음 만났을 때도 설렘보단 전남자친구한테 못 느꼈던 안정감이 느껴져서 그거 하나 보고 만났거든 나 많이 좋아해줘서 전남자친구랑 내가 서로가 첫사랑이거든 오래 만났고 안 맞아서 헤어졌어 헤어질 때 울면서 헤어지고 만나면서 헤어졌다가 다른 사람 만나고 또 서로 다시 만나는 어리석은 짓도 했거든…ㅋㅋㅋㅋㅋ너무 좋아해서 지쳐서 헤어졌다가도 다른 사람보다 서로가 더 소중해서 다시 만났던 것 같아 그래서 본론은 겨우 정신차리고 3년만에 제대로 헤어지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어 나 진짜 많이 생각해주고 노력해주는 사람이야 지금 남자친구 만날 때 다른 거 다 싫었는데 꾸준함과 안정감 하나 보고 만났다 보니 솔직히 끌리는 건 없지만 참 좋은 사람이라 귀여워 소중하고 헤어지면 후회스럽고 슬플만한 사람이야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전남자친구한테 연락올 때마다 너무너무 흔들려 답장으로 우린 아닌 것 같다고 나 지금 만나는 사람 있고 연락 그만해줬음 한다고 거절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말했어 근데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이런 감정을 느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 전남자친구가 차단해서 섭섭하다고 하는 것도 신경쓰여서 미안하지만 답장 안 했거든…ㅠㅠ 거절하는 게 맞았던 거겠지? 내가 어떻게 하는 게 맞는 행동일까남자친구랑 섹스끝나고 이야기하는데 남자친구가 옷벗기는거 재밌다고 여러겹 입고오라길래 근데 벗기다가 안 벗겨지면 어뜨케? 이랬는데 남자친구가 그럼 찢어야지~ 찢으면 슬퍼? 이래서 근데 내가 그때 옷입느라 정신이 없어서 아무말 뱉다가 아닝~ 너가 사주겠지 ㅎㅎ 이랬는데 좀 읭스러운 말인가? 자기들 이거 기분 나쁠거같아?남자친구랑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는 이때까지 관계를 하면서 한번도 사정해 본 적이 없대 ... 남자친구랑 관계는 딱 한 번 가졌는데 그때도 사정을 안 하긴 했거든 근데 사정을 안 하니까 일단 관계를 끝내는 타이밍도 애매하고 남자친구 혼자 결국 어떻게 해결하는데 되게 찝찝하달까 .. 남자친구를 대체 어떻게 해야 사정 시킬 수 있을까 ..? 도전욕구도 생기고 해결을 해야 나도 편할 거 같고 그래 .. 하 나 같은 고민 있는 자기들 있니 !! !!!! ㅠㅠ 남자친구 말투 때문에 고민이야...나는 화를 잘 안내 화를 내봐야 상대방한테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를 제대로 전달 못하고, 해결도 어렵다고 생각해. 그래서 항상 감정을 빼고 "이러한 부분이 나한테는 상처가 되는데, 나와의 소통방식에서 너가 오해가 생기는 거 같으니 함께 이해하구 전달하는 방식을 서로에게 맞게 노력해보쟈!" 하면서 전달하는 편이거든? 근데 남자친구는 가끔 욱하면 내가 지금 기분이 나빠! 하면서 화내.... 나는 그렇게 전달하지 않는 사람이구 그게 너무 서운해..나는 어떤말을 남자친구에게 하든 우리의 관계를 위한거구 그러니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서 내 감정보다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전달될지를 고려하는 편이야 근데 남자친구는 기분이 나빠지면 욱하는거 같아서 그 순간은 내가 상처받는 것보다 지금 기분이 더 중요한가 싶어서 너무 속상해 조금 남자친구가 풀리면 사과하고 잘 달래주고 들어주고 엄청 잘해주지만 저 순간은 너무 속상해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가끔 힘들어 어케하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이래본적 있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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