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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10.24

자기들 꿈을꿨는데 너무 무서워서 글써봐..
친구랑 나랑 아는오빠둘(꿈에서는 알지만 실제로는 모르는사람) 이렇게 넷이서 병원을갔다가 친구가 피부에 좋은약을 받아왔는데 내가방에 넣어달래서 넣고 밖에 나왔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어 넷다 우산이 있어서 각자 쓰고 친구랑 오빠한명은 어디간다고 가고 나는 남은오빠를 따라서 걷고있었는데 골목에 들어가니까 쇠사슬목줄을한 개들이 사방에서 당장이라도 뛰어들어물꺼처럼 짖고있었어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반팔티에 팬티만입고 비를 다맞고있더라고 근데 가방이 없어져서 친구약있는데 이럼서 미친듯이 가방을 찾다가 못찾고 놀래면서 깼는데 너무 무섭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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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이게 무슨 개꿈이래!!!!!! 의미부여하지도 말고 그냥 리터럴리 개꿈취급해버리고 달달한 거 얼른 먹자ㅠㅠ!!

    2022.10.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아이고 자기 놀랐겠다ㅠㅠ 윗댓처럼 마음 어지럽게 하는 개꿈 꿨을땐 달달구리 먹고 따뜻한거 한잔 마시고 숨 고르는게 최고야!! 너무 의미부여할 필요 없어ㅎㅎ

    2022.10.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뭔가 요즘 스트레스 받거나 불안한게 있어서 그런가부다 ㅜㅜ 너무 걱정말고 잊어버리자!

    2022.10.24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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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짝사랑하는 오빠의 행동이 나를 헷갈리게 만들어 일단 시작하기 전에 얘기가 엄청엄청 길어 그래도 한번씩만 읽어줘 자기들ㅠㅠ 자기들 내가 짝사랑하는 오빠가 있어 나랑은 2살 차이고 학교에서 만났어 2학기때 복학한 오빠였는데 워낙 다정한 사람이고 매너도 있고 얼굴도 꽤 생겨서 좋아하게됐어 처음에는 그 오빠 맘에 들어보려구 옆에 계속 붙어다니기도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봤는데 연하는 안만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포기하려고도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 그래서 2학기 종강하고 다시 맘 접으려고 노력하고 개강하고나서도 전처럼 붙어다니지않고 그냥 친한 사이로만 지냈는데 친구가 그 오빠가 여친이 생겼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아 진짜 접어야겠다 싶어서 더 떨어져지내게됐어 근데 한 두달?도 안지났는데 그 오빠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는거야 사실 내가 맘 접으려고 노력은했지만 맨날 얼굴보는 사이라 그게 잘 안되고있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니까 또 안될걸 알면서 맘이 두근거리더라 그래서 솔직히 욕심인거 알지만 조금씩 다시 붙어다니기 시작했어 그리고 이번학기가 지나면 그 오빠는 조기취업을 나가서 학교에서는 거의 못보는거였기도하구 학교 다니면서 오빠가 자주 나한테 장난도 치고 솔직히 전보다는 잘해준다는 느낌도 받았어 종강하는 날이 다가왔을때 친한애들끼리 종강파티를 하기로했는데 그 오빠는 다른 친구들이랑 논다고 하는거같길래 내가 “그 친구들이랑 놀거야?“ 하고 물어봤는데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우리랑 같이 놀자고 옆에서 계속 설득했어 그리고 종강 당일 날 오빠가 놀려고 했던 친구들 약속이 결국 흐지부지 되는 것 같길래 또 옆에서 간절한 눈빛을 하고 같이 놀자고했지 결국 우리랑 같이 놀기로했고! 친구 차를 타고 약속장소로 가는길에 내 친구가 오빠한테 다른친구들이랑 안놀아? 물어봤는데 오빠가 하는 말이 ”00가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으로 쳐다봐서 같이 놀기로했어“ 라고 하는거야 이 말에 내가 조금이라도 귀엽게 보였을까 기분이 살짝 좋았어 그리고 애들이랑 보드게임 카페에 갔다가 술을 마시러 갔는데 어쩌다보니까 자리가 떨어지게 된거야 나랑 놀러간 애들이 세 커플이랑 언니 한명 그리고 오빠랑 나 이렇게 간거여서 나도 오빠 옆자리에 앉고싶더라구 그래서 옆에 친구한테 몰래 자리 바꾸고싶다고하니까 친구들이 오빠를 내 옆자리로 바꿔줬어 그리고 술을 마시면서 오빠랑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애들이랑 재밌게 노는데 앞에 친구가 춥다고해서 친구 남친이 담요있냐고 물어봤구 두개를 가져다 주셨는데 하나는 오빠 손에 있었거든 첨에 “덮을래?” 하고 물어보길래 “오빠 덮고있어” 하고 술을 마셨는데 마시다가 중간에 갑자기 오빠가 내 어깨에 담요를 덮어주는거야 솔직히 안춥다 생각했는데 덮어주니까 넘 따뜻하고 날 챙겨줬다는게 너무 설렜어 그리고 내가 일찍 집에 들어가야해서 친구들이 다들 술집에서 좀 일찍 나와서 노래방에 가기로 했어 노래방 가기전에 사진찍으러 먼저 갔는데 사진찍고나서 거울앞에서 오빠랑 사진을 찍게된거야 진짜 너무 좋았어 그리고 애들이 급 써리원을 먹고싶다길래 매장에 들어가서 기다렸지 나는 먹고싶은 생각이 없었고 오빠도 안먹는다길래 옆에 서서 애들 고르는거 기다리다가 술 마신 김에 살짝 용기내서 이제 만날 일이 별로 없으니까 서서 어깨에 슬쩍 기댔다? 근데 오빠가 안피하고 “졸려?” 이러는거야! 속으로 혼자 넘 두근두근했지만 티는 안내고 자리에 앉아서도 계속 내가 기댔는데 안피하더라구 그 날 시험때문에 오빠는 밤 샜었고 나도 술마시니까 졸려서 오빠랑 나는 매장에서 잠깐 잤고 나중에 애들이랑 노래방을 갔어 나는 한 30분도 못 있다가 가야하는 상황이여서 친구 차에 있는 내 짐만 같이 가지러 가자고 친구한테 말해놓고 노래 하나 부르고 집에 가려고 나가는데 첨에 내가 오빠한테 집가는 방향이 같아서 지하철 같이 타고 가자할 때 오빠는 노래방에서 더 놀다 갈거라고 했어서 사실 기대도 안하고 그냥 나갔다? 근데 오빠가 짐을 챙겨서 따라 나오는거야! 그래서 오빠한테 “더 안놀아? 오빠 노래방에서 더 놀고싶어했잖아” 이러니까 “아니야 집에 가야지” 이러고 같이 가는거야ㅏㅏ 그냥 피곤해서 집에 간걸수도 있지만 난 너무 설렜어 오빠랑 막 연락을 하고 지내지는 않는데 내가 약속 한번 잡아서 저번주 토요일에 만나고 왔거든 그 썰까지 풀려면 진짜진짜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얘기는 안할게 근데 이 오빠는 나 안좋아하는걸까..? 그냥 너무 다정한 사람이라 내가 착각하는걸까? 나 너무 힘들어 자기들 많은 의견 남겨줘ㅠㅠㅠ자기들아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봐줄래??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엄청 친한 친구가 있었어 이번에 내 남자친구 친구랑 내 친구랑 서로 소개를 시켜줬는데 그둘도 잘맞아서 사귀더라고 그래서 우리는 친구랑 친구가 사귀는 거니까 넷이 만나서 볼링도 치고 밥도 자주 만나서 먹었거든 근데 어제 친구가 저녁에 오빠들을 보러 가자고 하더라고 우리가 차가 있어서 차로가는건데 우리 일정이 9시에 끝나서 오빠들이 오면30분밖에 안걸리거든 기차타고 오면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야 그러면 그냥 오빠들한테 기차타고 오라고 해라 하니까 개가 싫다는거야 넷이 보는거 싫다고 그래서 내가 그러면 우리 오빠들한테 가면 어떻게 할려고 했냐 하니까 둘둘씩 보고 헤어질려고 했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 말에 너무 기분나빠서 아 그러면 그냥 알아서해 끊어 했지 그러고 우리 일정이 다 끝나고 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너가 안간다며 나 약속 잡았어 하는 거야 ㅋㅋㅋ 그래서 내가 알았어 하고 끊었는데 점점 생각하다가 열이 너무 받는 거야 문자로 너 우유부단한거 너무 짜증난다 넷이보는거 괜찮다고 했다가 싫다고 했다가 짜증난다 앞으로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하고 차단했는데 이거 내가 너무 심한거야..? ㅠㅠ 글이 너무두서없어도 봐주라 열이 너무 받아서 글이 제대로 안써져 ..나 고민이 있어... 내가 술에 과하게 취하면 본능에 너무 충실해져서 상대방이 누군지 분간도 안가면서 일단 덮치고 보거든. 그래서 술 많이 안마시려고 늘 절제하는 편인데, 며칠전에 친구랑 본의 아니게 과음을 좀 해서 필름이 완전히 끊겨버린거야.. 근데 눈 떠보니까 아는 오빠랑 텔에 있더라고..? 하.. 그 오빠한테 얘기 들어보니까 내가 친구랑 헤어지고나서 자기한테 전화와가지고 술을 더 마시자 했다는거야. (이것도 술버릇.. 통화목록 젤 위에 그 오빠가 있어서 그랬나봐..) 그래서 나 데리러 왔는데 자꾸 밖에서 내가 스킨쉽을 해서 텔을 잡았다더라고. 그러고나서는 뭐 뻔하지.. 근데 문제는 그 오빠가 나한테 고백하면서 사실 나 좋아했었는데 나도 지랑 같은 마음인줄 몰랐다면서, 그런줄 알았으면 진작 고백할걸 그랬다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혼자 막 설레어하는데 난 진짜 단순히 술때문에 그런거지 기억 1도 없고, 마음도 1도 없거든. 그렇다고 그 오빠랑 섹파할 생각도 전혀 없고. 그래서 그 오빠한테 솔직하게 얘기하고 사과하고 거절했는데, 사실 그 정도로 깊은 마음 아니었다고 그냥 호감있는 정도였는데 내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스킨쉽 하길래 고백했던거라고, 그럼 그냥 예전처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하는거야. 근데 난 이미 그런 일이 있었는데 과연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의문이거든.. 연 끊는게 맞지? 그 오빠한테는 미안하지만 자꾸 저런식으로 나오면 그냥 차단박아야 하는거겠지..?(2명의 자기가 궁금해한) 썸남 만난 썰 https://arooo.page.link/pbpz 6월에 엄청 더웠던 날 선배한테 받을 게 있어서 1시간 걸리는 곳을 갔었음 그게 습기랑 열에 약한 물건이었는데 역까지 가는 길에 종이 가방이 녹고 있었나봐 외국인이 길에 앉아있다가 그걸 발견해서 그게 떨어지기 직전에 나랑 눈을 마주침 0_0?? 하고 쳐다보니까 가방👈 하고 가리키길래 응??!! 하고 가방을 올려서 보는 그 순간에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남 진짜 개놀래서 ???🙉??? 하고 달려와서 주워줌 근데 당장 내가 그걸 챙겨갈 가방이 없어서.... 앞에 편의점을 갔다오겠다고 하고 맡기고 다녀옴 편의점에서 커피 한 잔이랑 봉투 사서 오니까 그 사람이 선물 하나하나를 손수건으로 닦고 있었음 ㅠ 오마오마갓 땡큐 ㅠㅠㅠ 하고 커피 주고 짐 챙겨서 헤어짐 그러고 내가 정신이 없어서 쟈철을 잘 못 탐 3정거장 갔다가 다시 반대방향 탔는데 그 외국인이 같은 칸에 탐😯 hellooooo?? 하니까 그 사람이 더 놀래섴ㅋㅋ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까 나랑 같은 동네 살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동네친구친긔 하다가 뭐...네... 매일 전화하고....히히힣......자기들 남자가 여친 가방 들어주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아니 저번 주말에 데이트하면서 좀 속상한 일이 있었거든.. 그 날 내 가방이 좀 큰 사이즈였어 쇼핑몰에 남친이랑 쇼핑 가서 나 필요한 거 이것저것 사고 같이 레고 블럭하려고 하나 샀어 그랬더니 가방이 꽉 차고 무겁더라고... 밖에 나와서 저녁 먹을 식당 가려고 걷다가 어깨 아파서 좀 무겁네ㅠㅠ이랬거든 그랬더니 오빠가 들어주는 것처럼 가져가더라? 그래서 내가 고맙다면서 웃었는데 갑자기 나 보더니 자기는 여자 가방 한 번도 들어준 적 없다고 남자가 여자 가방 들면 웃기지 않냐고 좀 창피하다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럼 안 들어줘도 된다고 그냥 달라고 했거든 그래서 다시 내가 들었다? 그러니까 자기 혼자 괜히 내 눈치보더니 내 어깨 동무하면서 가방 손잡이 부분을 내 어깨 위에서 들더라 난 그냥 그게 넘 불편해서 됐다고 그냥 내가 들면 된다고 하고 가는데 세네번인가 계속 무거우면 내가 들어준다고 그러더라 아니라고 하다가 그냥 마지막엔 못 이기는 척 주긴 했는데 아니 좀 웃기지 않아? 본인이 싫은 티 내서 내가 들겠다는데 계속 옆에서 다시 든다고 하는게 그리고 가방 무거우면 좀 들어줄 수도 있지 그걸 굳이 여자가방 드는 건 창피하다고 말하는 것도... 모르겠어 그냥 사소한 일이지만 이해가 안가서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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