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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09.26

자기들 .. 긴얘기지만 들어조 ㅠㅠ

내가 옛날에 썸타는 사이였던 애가 있었는데
군대 문제로 못사겼었거든
그러다가 내가 다른 사람만나면서 그 애를 차단했었어
그러다가 내가 4년정도 만난 남자애랑 헤어지고
걔랑 4년만에 연락이 닿아서 만나게 됬는데
만난 날 바로 관계를 맺었거든 ..
근데 난 그 파트너로만 지내고 싶었는데
걔가 약간 연락 조금만 안되고 그러면 엄청 불안해하고 막 그런단말야
근데 또 쉬는날 데이트를 하거나 그런건 아니야 그냥 온니 섹스만하고 헤어지고 그랬었어 .. 그러다가 또 내가 남사친이랑 놀거나 연락안되면 자꾸 불안해하고 그래서 아 얘 나한테 감정이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나두 점점 조금씩 감정이 생기는거야 ..
근데 얼마전에 만나서 관계 또 맺고나서 핸드폰만 주구장창 하길래 아 얘는 정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가 싶어서 내가 우리 사이에 대해서 물어봤었지
근데 자기는 아직 누굴 만날 준비가 안되었대 .. 근데 또 나 다시 안보는건 싫대 .. 나 너무 혼란스럽고 어쩌라는지 모르겠어서 생각정리 좀 하겠다고 하고 연락 안하는중이거든 ㅠㅠ

난 또 막상 연 끊는건 주춤하게 되고, 그렇다고 이런 애매한 사이는 더더욱 싫어 ㅜㅜ..

얘 마인드는 그냥 나랑 관계만 맺고 싶다는거겠지 ..?

뭐라고 얘기를 하고 관계 정리를 해야될까 ㅠㅠ 진짜 모르겠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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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웅 관계만 맺고싶다는거지

    2021.09.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조용한 혹등고래

    관계만 맺고싶어하는거같은데 너는 걔의 그런 어장에 속아서 너가 감정이생긴거같다 너가 감정 더 커지기전에 짤라내느게 좋을것 같네. 관계를 지속하다간 너만 더 상처받을거같아. 너도 그냥 즐기기만 할거면 그냥 냅두고.. 근데 그럴거같짐않네

    2021.09.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좀 냉정하게 보면 몸 놓치긴 아깝고 마음은 애매해서 감정쓰기는 싫은 상태같은데

    2021.09.26좋아요0
  • user thumbnale
    포동포동 숫자들

    연애유사감정도 오가고싶긴한데 사귀자하고 사귀고싶진않운거같네 진짜 딱 쾌락만 지향하는관계있잖아 유사썸같은거포함

    2021.09.2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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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첫 연애를 하구 있구 지금 딱 두달 되어가구 있어 근데 부딪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지치기도 하구 시간이 흐를 수록 얘는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혼자서 계속 헤어져야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구 있었어 그래두 아직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기도 하구 이대로 헤어지기엔 나도 미련이 남을거 같아서 조금만 더 계속 만나면서 생각을 해보자 하구 있었거든.. 근데 오늘 얘한테 연락이 왔어 힘들다고.. 내가 자기를 아직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대 그래서 이제 정말 정리할때가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이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ㅠ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 만나서 얘기해야겠지?.. 그 친구한테 최대한 상처를 안주면서 이별하고 싶은데 그건 어렵겠지.. 어떻게 하는거야 이별은….??ㅠㅠㅠ정말 많은 부분이 잘 맞았고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4개월정도 서로 감정을 잘 쌓고 있었는데 자기는 연애할 준비가 안된 것 같단 이유로 끝났어 계속 어쩔 수 없이 봐야하는 사이인데 문제는 우리 사이에 뭔가 풀어야 할 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감정을 말하는걸 정말 어려워하는 사람이라 내 얘기만 하고 난 답을 듣지 못했어 그러다보니까 나는 아직도 궁금증 투성이라 자꾸 미운 마음이 들어 ㅠㅠㅠ 계속 마주치고 일을 해야하는데 자꾸 밉다고 생각이 드니까 행동이나 말이 예쁘게 안나가.. 나는 또 그런 날 보면서 쪼잔한것 같아서 짜증나고 ㅠ 그러다가 또 아직 상대를 보면 마음이 흔들리는것 같아서 혼란스럽기도 해 ㅠㅠㅠㅠ 어쩔 수 없이 헤어지고도 가까이 지내야하는 사이에서 잊는 방법이 뭘까 ㅠ 극복해본 사람 있어?언니들 나 고민이있서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서 알려줘 ! 이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궁금해 ———————————————————————————— 내가 직장다니면서 만난 한 사람이 있는데 정말 일면식도 없던 사람이고 정말 이사람과의 거리는 멀기도 멀고 계급이던 직급이던 차이가 엄청 있었거든 내가 처음 첫 직장으로 들어가고 파견근무를 갔을때인데 그때 화상캠같은걸로 항상 근무를 섰었어 야간에 근데 이제 이때 이사람도 화상캠에 있었고 나도 있었는데 이 사람이 이때 여기서 나를 보고 얼굴을 알았고 몇 번 내 근무지에 찾아오기도했어 이 사람이랑 친한 사람이 나랑 친했고 나중에 알고보니 나를 보러 오려고 이사람 만나러 왔다는 핑계로 몇 번 대화도 나누고 이야기도 듣고 마주친 적이 있어 그러고 내가 이때는 퇴근을 주에 2번하던 시절이였는데 나랑 친한 분과 밖에서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같은 식당에서 이 남자와 마주친거야 당연히 그 사람은 자기랑 근무하던 사람들과 왔었고 잠깜 우리 자리에 와서 술 몇 잔 기울이고 헤어졌거든 그게 마지막이였어 그러고 한 달 뒤에 나랑 같은 근무지에 있던 사람들과 여러명이서 술 자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근무지에 있던 사람들이 이 남자와 다 알고있던 사이더라고 그래서 이 사람도 나중에 자리에 와서 합석을 하게 되었고 술먹고 놀면서 노래방까지가고 엄청 재밌게 놀았어 그러고 또 이-삼주 지났나? 갑자기 이 사람한테서 인스타DM이 왔어 뭐하냐고 자기는 지금 노래방인데 저번에 노래방에서 놀던데 생각나서 그때만큼 재미있지 않아서 생각나서 연락했다 이러더라고? 이땐 연락처고 뭐고 난 하나도 모를때였어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났거든 그래서 난 엄청 나랑 다른 사람이고 높은 사람이니 어리둥절하다 깎듯이 답장을했고 이 사람이 술 한 잔 하자고 하더라고? 친한 사람이랑 셋이서 불러서 같이 먹자고 그랬는데 친한사람은 피곤해서 싫다하더라고 둘이 먹으라고 그래서 둘이 만나서 술집에서 술 먹다가 편의점 테라스에서 맥주도 먹고 헤어지고 집도 다 근처라서 그 이후로 자주 만나고 술 먹고 연락도 오는거야 그래서 연락을 계속했어 그러고 시간이 흘러서 한 달뒤에 이사람이 강원도로 교육을 받는 출장을 가는게 있어서 한 달정도 갔어야했는데 평일에 강원도에서 교육 받고 금요일에 교육 끝나자마자 다시 나 있는 곳으로 내려와서 나랑 놀고 결국 잤어 나랑 그래서 난 이게 뭘까 무슨 사이일까 그랬거든 이게 주구장창 이어오다가 이게 거의 6-7개월 지속이 되다가 이 사람이 작년 겨울쯤 몸을 다치는 바람에 제대로 혼자서 뭘 할 수가 없게 되어서 우리집에서 살다싶이 지내고 지금까지도 그러고있어 중간에 알게된게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끝난 사이다라고 말했고 난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렇구나 했었지 근데 7-8개월이 지나도 이렇게 생활하고 만나는 사이는 유지되고 있는데 사귀자는 말도 없고 정확한 말을 해주지 않더라고 그런데 완전 남자친구 여자친구처럼 행동하고 둘이 놀러도가고 여행도 가고 다 했거든 계속 그래서 난 날 가지고 노는건가 아니면 뭐하자는건가 싶어 가만히 있었고 그 이후에 올해 들어 이 사람이 해외로 파견 교육을 잠시 한 달 반틈 조금 넘게 다녀 올 일이 있어서 떨어지게 되었는데 이때 연락밖에 못하니 연락 통화 영상통화 뭐 다 했단 말이야 또 이제 이때 표현도 사랑한다 보고싶다 뭐다 엄청하고 이때 딱 우리가 지내온 날이 있는데 이제야 표현을 제대로 하게 되고 사귀게되는지 꿈만 같다 이렇게 말해서 정확히 내가 그럼 우리 오늘부터 만나는거냐라고 물었고 날짜도세고 사귀는 사이가 되었어 근데 그 이후가 문제였어 이 사람이 해외에서 복귀를하고 같이 집에서 생활하면서 지내는데 사실을 알고보니 끝난 사이라고 헤어졌단게 아니라 끝난 사이라고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고 정리를 하려고 생각중인 단계였단걸 알게되었어 그 와중에도 원래 여자친구 분이랑 연락은 계속하고 휴가 다녀온다하면 연락 못한다고 그랬거든 알고보니 여자친구 만나서 연락이 안된거였고 이 사람이 나중에 말하기를 자기는 다 끝난 사이라 생각했다 상대방도 그럴것이다 정말 진심이지만 너를 만나고 난 이후에는 너한테만 집중했다 이건 정말 진심이다 만난 기간이 오래걸려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기다려달라 정말 미안하다 떳떳하지 못해 미안하다 등 이런 얘기를 하면서 나에게 그랬어 이 와중에도 뿌리치지 못한 내가 진짜 못된거거든 딱 상황만보면 내가 바람핀 애가 된거잖아 그 상대방한테는 근데도 난 이사람이 지금 좋아서 포기가 안된거고 그런데 지금에서야 느끼고 생각이 드는게 이 사람이 나랑 지금 뭘 하자는건가 싶고 이 사람에 생각을 좀 알고싶어 해외에서 다녀온 뒤로 잘하겠다 더 많이 생각하고 아껴주고 시간을 보내자 그랬지만 이 사람이랑 나랑 근무하는 시간이 달라서 엇나갈때가 많지만 같이 있어도 그런 행복함 잘 모르겠고 그냥 뭔가싶어 술만 먹으러 나가면 연락 잘 안되고 엄청 취해서 들어와서 얘기할 시간없이 자기 바쁘고 출근해서도 휴대폰 하는건 알지만 연락없고 그런데 난 나간다 그러면 다 물어보고 가지말라 그러고 차라리 자기랑 나랑 아는 사람이랑 만난다싶으면 자기랑 같이 가자 그러고 자기 노는데 오라 그러고 어쩌다 만난것처럼 꾸며서 같이 놀게하고 그러거든 진짜 이게 사귀는 사이가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지금 와서 느끼는 감정은 그 사람이랑 정리가 안되니 그냥 점점 나한테서 마음을 떼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감정이 복잡해서 두서없이 썼는데 언니들이 이해했는지 모르겠다 ,, !! 이해 못했으면 그 부분 이야기해줘 다시 얘기해줄께 ꒪⌓꒪ 연락한지 얼마 안됐긴 했는데 과제나 시험 이런걸로 띄엄띄엄 연락 중이거든?? 근데 답장오면 내가 바로 답하거든?? 근데 답장을 안 하거 한 40분 후? 1시간 후에 답장이 와 근데 또 대화는 이어지는..? 지금 시험기간이라서 바빠가지고 자기 할거 하고 내꺼 답하고 바로 또 하러가는 걸까 아니면 내꺼 답을 그냥 늦게하는걸까… 그러다가 내가 너무 연락 텀 빨리 보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울까봐 엄청 늦게 답하고 약간 과제 물어볼때? 그때 툭 뷰내고 해결되면 읽씹했다가 다시 연락이 되고 이런 느낌인데 ㅠㅠ 아직 나한테 걍 관심이 엊ㅅ는건가내용이 좀 길어서 내용 길어도 상관 없는 자기들만 읽어줘…! 근데 내가 생각해도 좀 쓰레기 같은 행동을 해서 읽다가 화가 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줘 작년에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한 달도 못 사귀고 헤어졌어 3주 정도 사겼던 것 같아 헤어진 이유는 상대방의 가정상황이 안 좋아서 헤어짐을 통보 받았어 헤어지고나서 2달동안은 상대방에게 연락이 자주 왔었고 그 이후로는 아예 연락이 없다가 올해 2월에 연락이 와서 같이 만나서 밥을 먹기도 했어 그 때 나한테 한 말로는 나를 생각하면 보고싶고 미안하다면서 아직도 내가 좋대 근데 상대방쪽 가정상황 때문에 다시 재회하진 못 했어 그리고 지금 나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는데도 종종 걔 생각이 나 몇 주전엔 걔한테 연락도 왔었는데 걔한테 연락오면 그 순간부터 걔 생각이 엄청 자주 나거든.. 지금 남친도 좋은데 자꾸 걔 생각이 나 마음정리도 확실히 안되고.. 며칠 전에는 한 번 만나고 오기도 했어 아주 짧게 만나긴 했는데 걔 만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긴장되서 말도 횡설수설하게 되고 걔가 손을 왜 그렇게 떠냐고 하더라,, 걔랑 헤어지고 나서 현남친 사귀기 전에 한명 더 사겼었는데 그 친구랑 만날 때도 3주밖에 안 사겼다는 애 생각이 엄청 나서 헤어졌었어 이번에도 걔 생각을 완전히 지우든지 현남친이랑 헤어지든지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현남친이랑 헤어진다고 해서 걔랑 다시 잘될 가능성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누구를 사귀든 자꾸 생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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