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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7.05

자기들 그냥 나 요즘 행복해서 글쓴다!
나는 그동안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는데 3개월 간의 짝사랑? 썸? 끝내고 내가 고백해서 사귀고 있어. 손잡고 더운데도 둘이서 느릿느릿하게 천을 따라 걷고 별거 아닌 속 얘기를 진지하게 하고.
사실 고백 받을 때 자신이 없었다고 얘기를 하면서 나도 내가 뭘 더 할 수 있을 까 생각을 많이 했어. 이게 내가 무엇을 한다고 달라질 일이 아닌 걸 나도 알지만 그래도 말이야. 근데 진짜 확신이 없었다면 나에게 자신도 내가 좋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을 거고, 손 잡아도 돼? 라며 묻지도 않았을 거고, 아침마다 전화하지 않았겠지.

그동안 오빠가 내 집까지 많이 대려다 줘서 어제는 내가 오빠집까지 갔는데 정말 멀더라고. 아무리 오빠가 자전거가 있어서 우리집에서 오빠집까지 안 걸렸다고는 하지만 걸어서 20분 거리거든. 얼마나 감사한 인연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

자기들도 오늘 하루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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