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궁금한점이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서 물어봥..
남자친구랑 몇년전에 할때 처음 분수라는걸 하고 난 다음부터 싸는 횟수가 늘어가더니 이젠 조금만 박혓다 하면 싸는거같아.. 솔직히 몸에 이상이 있는건지 아니면 민감해져서 그런건지 잘 모르겟어... 산부인과 가서 물어보기도 조금 민망해서ㅠㅠ 여기에 먼저 물어봐..... 다른 자기들도 이런경우가 있어?? 아니면 내남친이 테크닉이 좋은건가??? 근데 옛날이랑 다름은 없는거 같은데 아아아아악 진짜 좀 많이 걱정돼 진짜로 산부인과를 가봐야할까?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 친구들한테도 부모님께도 물어보기 이상하고 인터넷에 쳐봐도 나오는게 없어ㅠㅠㅠㅠ. 조금이라도 아는게 있다면 알려줄수 읶을까?..
슬쩍.. 탑승. 나도 그래……
나는 원래 생리도 들쭉날쭉하고 그래서.. 별로 다른 건 없는 거 같은데..??.??
아그럼 그냥 나는 민감해진건가..? 나는생리는 규칙적이야! 근데 저 상황들이 반복되서 좀 걱정이네...
요즘 케겔운동 자주하는데 조금 괜찮아지는 거 같더라!
방광이 약해져서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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