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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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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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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궁금한게 있어 8~9살 정도 차이나는 친오빠가 나는 있어 내일 모레 새언니 생일인데 우리집에 와서 같이 밥 먹기러 했거든? 근데 방금 전화가 와서 "00빵집에서 새언니 생일케이크 예약좀 해 새언니가 좋아하는 걸로" 라고 이야기하는거야 난 취향도 아무것도 모르고 막무가내로 그러더라 그러곤 "그냥 내려가서 전화해 지금 당장" 이러데..그래서 내려갔는데 빵집 문이 닫혀 있길래 닫혔는데?? 이러니 "왜 닫혀있는데 휴가갔나?"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겠다 그냥 아무것도 안 적혀 있고 문이 닫겨있다" 이러니 나보고 왜 계속 그 말만 하고 니가 모르면 누가 아는데? 그러는거야 그러고 케이크 맛있는 집이 어디있냐는거야 난 케이크 평소에 좋아하지도 않고 사지도 않아서 모르거든? 그랬더니 나보고 왜 모르냐 너가 모르면 누가아냐 거리면서 찾아 케이크 맛있는거 그러는거야..이걸 전화로 들으면서 내가..굳이...왜..? 이런 생각이 드는데 자기들 이게 맞는거야???이게 정상적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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