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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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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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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궁금한게 있어. 난 연애를 하고있는 23살 대딩이고
남자친구도 25살 대딩이야. 난 2학년, 남자친구는 4학년이야.

요즘 평일이 엄청 바쁘거든. 그니까 침대밖에 생각이 안 나서 몰랐다가 주말이 되어서 적당히 바빠지니까 엄청 바쁠때보단 여유가 생기더라.

그러다보니 헤어질까 해는 생각이 들어. 이게 말이 이상한거 아는데 엄청 바쁠때는 헤어지는것도 뭣도 생각이 안 날정도로 그냥 몸이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잔 생각 자체를 못하고 적당히 바빠지니까 생각이란걸 할수 있게 되더라. 애초에 내가 힘들면 연애를 제일 먼저 놓는 성격인데 그래서 전연애때 후회를 많이 했거든.

하…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자기들 있을까?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은데 가뜩이나 바빠 죽겠는데 몸을 혹사해서 감기까지 걸려서 진짜 결론을 못 내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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