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궁금한게 있는데..
남친이 클리 만져줄때 초집중하던가 자극적이었던 야동..? 생각을 해야지 그제야 느낄거같은건 도파민 중독이어서일까? ㅜㅜ 아니면 내가 둔감한 편이라 그런걸까..?
아니면 그냥 남친이 분위기를 잘 못잡고 못만져서 그런걸까? 내가 남친이랑 한게 내 처음이어서 잘모르겠어ㅜㅜ
진짜 혼자하면 너무 좋은데 이게 자극적인 매체를 봐서 꼴려서 그런건지 하 ㅜ
그래서 요즘 야동도 끊고 자위도 끊고 금욕생활중인데…
남친하고 할때 한참 만져줘도 못갈거같아서 그만만져도된다구 하고.. 만족도 안되구.. 속상해 흐엉
나 어떡하면좋을끄아앙 나도 오르가즘느끼고싶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