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들 ㅠ나 어떡해?질염같잖은거 하나때문에 사는게 너무 지쳐 ㅠ만성가드넬라인데 노란냉이랑 특히 냄새쪽이 더 발달?되서그런가 옆사람도 알정도로 냄새가 나 ㅠㅜ항상 노란냉보면 너무 스트레스받고..그렇다고 약에만 의존해서 살고싶지가않아...과거 내 성욕때문에 생겼어..
9월달쯤에 엄마 아빠한테 휴학하고싶다구 울구불구 사정을했는데 엄마는 취업걱정이나하고있어서 안된다고 화만내고...
남들은 잘씻으면된다 이러는데 통풍,물로만씻기 등등해봐도 으잘 안되는것같앙...ㅠㅜ이것때문에 엄마한테 믿음이 안생겨서 쌀쌀맞게대해..
근데 나 8월마지막주쯤(방학) 새벽3시에 자서 아침 3~4시잤더니 노란냉이 점점 불투명>투명해졌는데 우연일까 ...?
자기들 내 상황 어떻게 생각해?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