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ㅠㅠ 2년 만난 남자친구가 취업준비 해야한다고 두달 후에 연락하자는데 왜 이렇게 속상한 걸까 ㅠㅠ 다시는 못 만날 거 같은 느낌..? 공부 해야해서 헤어진 자기들 있어??ㅠ
두달ㅠㅠㅠ?? 주말에도 연락 못하는거야?
엉..ㅎㅎ집중해야한대ㅠㅠㅠㅠ
연락도 안하고 두달? 힘들겠다ㅠㅠ 취업 준비하면서 부담없이 한번씩은 연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예 연락두절로 두달은 너무 힘들 것 같아ㅠㅠ 연락을 줄이는 쪽으로 말해보는게 어떨까?
그러게 .. 난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로 나 버리는게 이해가 안돼ㅠㅠ
취준한다고 연락못할정도는 아닐텐데…그럼 화장실가거나 밥먹는시간은??그시간에 짬내서 연락도 못하는거면…ㅡㅅㅡ
나를 신경쓸여유가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