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판타지라고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난 하루종일 그냥 하고싶을 때마다 몇번이고 해보고싶어

여자쪽이 토끼 머리띠 쓰면서 하는거 이거 뭔가 야한데🤭

나 납작 눌려서 뒤로 박히면서 목이나 어깨같은데 잡아먹히듯이 물어뜯기고 싶어ㅎㅎㅎ토끼가 호랑이한테 잡아먹히는 것처럼ㅎㅎ진짜 피멍들게는 말구.....유남쌩?!👉👈 그리구 내꺼야 어디못가 이런식으로 화내듯이 말했음 좋겠어ㅎㅎ쓰는데 왜 내가 웃기짘ㅋㅋㅋㅋㅋ아잇창피햌ㅋㅋㅋㅋㅋㅋ

난 판타지라고 해야할지 페티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흰색 셔츠를 좋아해.... 남친한테 흰셔츠에 슬랙스 입혀놓고 의자에 묶어놓고 괴롭히고 싶... 너무 sm재질인가..ㅎ

주방 큰 카운터?에서 하는거랑 내가 남친 박는거랑 쓰리썸...

나 오피스룩 입고 해보고 싶어,, 오피스 아니어도 좀 딱붙고 섹시한! 내가 평소에 섹시한 룩을 절대 안입어서 관계할 때만큼은 입어보고싶달까..ㅋㅋㅋ

수갑 찬 상태에서 엉덩이 챱챱 맞으면서 강압적인거 하구싶엉

쓰리썸(남2 여1) 해보고 싶어... 글고 목줄에 수갑 채우고 안대까지 쓰고 하루종일 기절할 때까지 함 해보고 싶닿

강제로 당하는 상황극..

나도 남자 2명 이상이랑 해 보고 싶은데 실현할 생각은 없어서 판타지로만 남겨 놓는 중

수갑,목줄에 안대하고 욕들으면서 뒤로당해보고싶다.....쓰읍😋

쓰리썸으로 내가 강압적으로 당하는 거! 근데 실제로 당하면 무서울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