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혼자 집에사 술먹고 그냥 문득 들은 생각인데 읽어봐줄 자기 있을까?
이런 말할 사람이 없어서...글이라도 적어봐
내 인생에 결혼은 한번쯤 해보고 싶은데 인스타나 다른 지인들 말을 들으면
상대의 가정사도 중요하다고 하고, 부모님과 손절 안한사람을 선호하기도 한다고 들었어
근데 나는 가족하고 절연했거든... 가족이 나에게는 짐이자 가해자인걸
절연한 이유는 굳이 고르자면 가정폭력? 흔히들 있는 공부 안해서 아부지한테 맞았던거?
그리고 매일 술마시고 듣는 잔소리 2시간?
춥파춥스 하나 원했는데 끝까지 안사온 어무니?
그냥 그 집에서 나는 외톨이었어.. 절연한 지금이 더 행복하고 삶의 질이 좋아! 후회는 없어!
가끔 인생이 외롭긴 하는데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가족과 함께 할 생각은 없어....
근데 이런 나와 함께할 한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걱정이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