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는 진짜 내가 많이 좋아했고 진심을 다했던 사람이 첫사랑이라고 생각하는편!

나는 사귀고 안사귀고 보다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첫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쪽 그래서 내 첫사랑은 4년 짝사랑이야

첫사랑이..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해준 그런 사랑이. 아닐까? 근데 자기님들 그거 알아? 첫사랑의 시작은 20살부터래 그전의 사랑은 풋사랑인거래

난 제일 기억에 남던 사람 그것도 좋게

처음 사랑을 알게 해 준! 그래서 1자기처럼 진심을 다 하고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다…라고 하는 게 좀 신기해. 그 소리는 매번 첫사랑이 바뀔 수 있다는 소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