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자기들한테 무조건 맞춰주는 사람 (맞춰주느라 자가자신을 조금씩 잃어가기도 함) vs 주관이 뚜렷하며 서로 부딪히고 알아가면서 타협점 찾으려고 서로 노력 (무조건 져주는 스타일과 거리가 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