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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2.10

자기들...진짜 고민이 여러가지 있는데 고민 좀 들어줄 수 있을까??

일단 첫번째로 항상 남자친구랑 관계 맺을때마다 일반사이즈 콘돔 끼면 빠지거나 큰 사이즈 껴도 터지는 경우가 계속 생기는데 왜 그러는 거일까..???

그리고 남자친구가 콘돔끼면 거의 사정을 잘 못하고 콘돔 안 끼고 하더라도 잘 사정을 못하는 거 같아... 내 스킬 문제인건지 너무어려워 나만 만족하고 끝나는 거 같고 남자친구도 만족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위에서 할때마다 이상하게 다리에 너무 힘이 들어가고 너무 힘든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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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1. 콘돔 사이즈 안맞거나 제대로 착용 안 함 2. 지루 가능성 / 혼자 자위 많이해서 웬만한 자극에 무딤 3. 위에서 하는 자세는 원래 기본 자세보다 힘든데 불편한 자세 + 긴장감 일 수 있음 다리 편한 자세로 좀 바꿔서 해봐

    2023.12.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남친이 콘돔 안 끼면 사정 잘 하는지 어떻게 안대? 근데 남친 사정하라고 콘돔 빼고 관계할 순 없어ㅠ

      2023.12.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마자...내가 남친한테 콘돔안끼면 사정잘하냐고 물어봤는데 안 끼면 잘 하기는 한다고 해서...마자 근데 나도 무조건 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어렵더라고

      2023.12.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물어본 이유가 이전 관계에서 노콘으로 해서 잘 사정했다면 그냥 콘돔끼면 잘 못느껴서가 이유일테고 그게 아니라 자기가 자위할 때 손으로 하면 (=콘돔 안끼고 해서) 잘 느끼는거라 그렇게 말했다면 그냥 콘돔 끼기 싫어서 그렇게 말한 것 같아서.. 자위 세게 많이하면 관계에서 그만큼 못느껴서 잘 못싸는 사람 많아 지금 상황에선 그냥 얇은 콘돔 찾아쓰는게 젤 나아보여.. 혹시 남친이 자위 많이하면 좀 줄이고

      2023.12.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참고용

    2023.12.1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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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싸우고 푸는 방법을 모르겠어 연애가 완전 처음은 아니지만 내가 정말 좋아서 만나는 건 처음인데 섬세하지 못하고 서툰 남자친구한테 이런저런 일로 사소하게 서운한 게 항상 엄청 많아. 그럴 때마다 하루종일 삐지거나 화나 있어서 눈도 안 마주치다가 풀리면 어물쩡 넘어가고 다음에 비슷한 이유로 또 삐지고 이런 날들이 계속 반복되는데 이런 점에 대해서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애초에 남자친구랑 내가 너무 다른 사람 같고 내가 서운해하고 속상한 이유를 말해봤자 내가 왜 그러는지 본질적으로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데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 남자친구랑 첫 경험을 했는데 초반에 내가 피임약 먹고 노콘으로 그냥 했었어. 근데 피임약이 나랑 잘 안맞는것 같아서 그냥 콘돔끼고 하기로 했거든. 근데 노콘으로 하다가 딱 콘돔을 끼고 했는데 내가 느낌이 너무 다른거야. 콘돔은 바른생각 에어핏? 그거 썼는데 일단 뭔가 노콘으로 할때랑 비교해서 별로 내부를 긁는 느낌이 안나서 기분이 하나도 안좋고 그냥 뭐가 들어왔다 나간가는 느낌만 들었어 그리고 노콘으로 할때는 젤 필요하다고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콘돔 끼고 하니까 너무 금방 마르더라고. 분명 삽입 전에 애무 충분히 하고 했는데도 금방 말라서 잘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젤을 사서 해봤는데 젤을 쓰면 들어가긴 하는데 여전히 느낌은 잘 모르겠어 ㅠㅠㅠ 그래도 그 전까진 남친은 기분 좋아했는데 오늘은 다른 콘돔으로 했는데 평소보다 더 심한거야. 콘돔 끼고 하다가 잘 안들어가서 젤 쓰고 다시 했는데 하다가 남친이 그만뒀어. 남친이 너무 뻑뻑해서 느낌이 안좋았다고 하더라고. ㅠㅠㅠㅠ 뭔가 그래서 기분도 너무 안좋고 우울해졌어... 뭐가 문제인걸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피임약도 나한테 잘 안맞는것 같고 당연히 피임 해야하니까 콘돔 써야하는데 콘돔 쓰면 너무 티나게 느낌이 별로라 너무 고민된다....남자친구가 상대방을 만족시키는 걸 더 좋아하는건가 지금까지 하면서 한 번도 먼저 애무 해달라고 말도 안 꺼내 같이 있다가 각 잡을때도 항상 나 먼저 달구고 본게임 들어가고 그러는데 할때마다 나는 아무것도 안 하니깐 괜히 눈치 보여ㅠㅠ 지금 남자친구가 난 처음이거든 남자친구도 그거 알구 근데 그래서 그러는 건 아닌 거 같아 얘기하다가 입으로 해본 적 없겠네 이러길래 없다고 하니깐 해달라고 하는 거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다고 하더라고 그냥 난 즐기면 되는고야..? 할 때마다 남자친구가 느끼는 건 잘 느껴지는데 그래도 좀 신경 쓰여ㅜㅜ남자친구랑은 만난지 1년 다 되어가구 지금까지 만나서 할때마다 늘 남자친구가 적극적으로 해줬어 근데 내가 너무 수동적이다보니까 남자친구가 좀 힘들어하지않을까 고민이 돼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 그리구 내가 여성상위를 하면 남자친구를 깔아뭉개는 느낌이라 이게 너무 싫더라..하하나 남자친구랑 재회했는데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 우린 동갑커플이구 20살이얌. 서로가 첫 연애지 ㅎㅎ 1년 넘게 만나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반복되는 싸움과 성격 차이로 내가 지쳐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 남자친구는 그저 알겠다며 수긍했는데 결국 또 내가 먼저 연락했어. 그러면 안 된다는 거 알면서도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근데 내가 재수 중이라서 남자친구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했고 결국 다시 시간을 갖기로 했어.. 나는 생각 끝에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고 헤어지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남자친구랑 마지막 인사 하면서 울었어,, 그리고 남자친구 대학 이야기 들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결국 못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로 해서 만나고 있어.. 나도 내가 잘했다는 생각은 안 해.. 헤어지는 것도 다시 사귀는 것도 다 내가 먼저 말했으니까.. 근데 남자친구가 내년 3월쯤에 입대 예정이라서 내가 남자친구를 잘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르겠고 이게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 근데 남자친구는 나랑 진짜 헤어졌으면 인간관계 다 끊을 생각이었다고 하더라고.. 그 이야기 듣고 내가 얘랑 헤어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남자친구와 헤어진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내가 여유가 없어서야.. 재수 한다고 신경도 못 써주고 그러니까 괜찮다고는 해도 서운해하는 게 눈에 보이고 얘가 무슨 잘못을 해도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좀 받아주는데 나는 여유가 없으니까 그냥 싸움만 되더라고.. 그리고 남자친구가 되게 의존적이야. 1학기 시간표를 나는 내가 직접 짜서 수강신청을 했는데 ((난 학교 며칠 다니다가 재수 허락받아서 1학기 수강신청은 내가 했고 지금은 휴학했어)) 얘는 1학기에는 학교에서 짜줘서 2학기에 아무런 준비도 안 했다가 수강신청 날짜를 내가 물어봐서 시간표도 내가 짜주고 신청도 거의 내가 다 했어.. 수강신청은 남자친구가 하기로 했는데 얘가 예비수강신청도 안 하고 걍 쌩으로 수강신청해서 다 놓쳤다고 전화와서 나 그날 집에서 티비 보다가 노트북 켜서 앵간한 거 내가 그 시간표 짤 때 참고했던 거 보면서 남자친구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신청해줬어.. ((시간표 대신 짜준 거 친구들이 알고는 미쳤냐고 욕 한바가지 먹었어..)) 내가 어떻게 해야 얘가 좀 혼자 뭐를 하는 버릇을 들일까.. 혼자 무언가 안 해봤으면 겁나는 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뭔가 혼자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시도조차 안 하고 ‘난 안돼.. 난 망했어..’라고 하는 게 남자친구 입버릇이라 내가 정말 그러지 말라고 많이 이야기했는데 안 나아지더라.. 예를 들어 혼자 은행을 가야하는 상황이 오면 갈 수 있는 문제인데도 못 간다고 망했다고 그러고.. 정말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ㅠㅠ 모든 걸 내가 해줄 수 없는데 우리 관계는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머리가 너무 아파 ㅠㅠ.. 난 어떻게 해야할까..?그리고 얘는 어떻게 해야 혼자 뭔가 하는 버릇을 들일까..? ㅠㅠ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ㅠㅠ 😭😭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하듯 써봤어 ㅠㅠ 😭😭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