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자기들중에 딱히 성향자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플레이 썰 보고 듣거나 상상하는 거에 짜릿하고 흥미가 생겼던 사람 있어? 내 애인이 성향자인데 애인한테 듣는거랑은 좀 다른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내가 지금 그런 것 같아서. 근데 또 막상 시도해보자니 겁나는 거 있지? 지금 나 같은 사람들이나 혹은 그랬던 사람들!!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