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들이 진지하게 봤을때 이거 꼽주는거야?
우선 여자고 20살 대학생이야
내가 어렸을때부터 삼촌이나 아빠한테도 예쁘다라는 소리도 들었기도하고 유독 여자들보다 남자들한테 예쁘다는소릴 더 많이 듣는것같아..예를들면 앞에 남고딩셋이서 날 보면서 예쁘다 수근거리거나 대놓고 저 누나 예쁘시다..이러거나..근데 요즘시대보면 알잖냐 아무리 예쁘다도 다 가식이고 꼽주는거..그래서 난 아무리 칭찬을 들어도 칭찬같지가 않아..저게 진심 칭찬일까 아님 못생긴걸로 꼽주는걸까..
자기들이 현실적으로 봤을땐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