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랑 혼자 유럽여행간거! (요새는 어딘들 혼자 여행하긴하지만 ㅋㅋ)
멋있다..
아 근데 내돈주고 유학간건 아냐 😅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고민도 안하고 간게 신기해
세컨드를 선택했었고, 세컨드가 되었던거...
...;;
나는 어학연수랑 작년에 퇴사 한거!
아 그리고 내가 하고싶어서 해외 나가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엄마 암 선고 받자마자 다 접고 우선 일부터 미친듯이 시작한거!
오옹 나랑 똑같네 나도 첫직장 퇴사(라기보다 거의 내쫓긴거였지만ㅋ)랑 작년 이맘때쯤 독립한거!ㅎㅎ 근데 둘다 과감하면서도 잘한 선택이었다구 생각해
나는 학교 휴학하고 남친이랑 동거하고 여행간거! 6개월 정도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동거하고 여행 갔다왔어!
성인되자마자 10살이상 차이나는 사람과 결혼한거 ..!!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싸웠고 열심히 힘들었고, 인생살이야 계속 힘든일의 연속이지만 , 선택에 후회없게 잘 이겨내면서 오히려 어린시절보다 더 단단하고 좋아지고있어 😊
첫 해외 여행을 혼자 간 거, 이직한 지 두 달 만에 새로운 도전 해보겠다고 퇴사했던 거
난 직장 내 성희롱 신고 한거,퇴사 후 1년 정도 공부해서 다른 업종으로 취뽀하고 이직도 몇번 하다가(연봉 더 올려주는 곳)지금은 딥하게 공부해볼려고 과감히 퇴사했다!
과감한 결정... 정신과 간거?
고등학교 자퇴!
워홀
와 독립은 진짜 과감했겠는걸? 어떤 준비는 하고 나간거야? 궁금해ㅠㅠㅠ
아니 준비는 못하고 집사정때문에 기로에섰다가 독립하게됐었어 다급하게! ㅋㅋ 근데 결론적으로는 만족해 ㅎㅎ 물론..돈은안모이드라^^..
재수!
대학 최초합으로 붙어서 갔는데 나랑 너무 안 맞는 학과라서.. 내가 원하는 학과 가려고 재수 하고 있어!!
해외에서 잠시 살았던 거. 사업 시작한 거
남자친구랑 살았던거??
워홀 가려고 준비하는 것!
8년 만난 남친이랑 헤어진거!
왜 헤어짐을 결심하게 됐어?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아직 그런 결정을 내린 순간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1인 여깄슈! 나는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회사에서 5년차 직장인이고 이제 자격증 따기 위한 최대 3년 더 다니다가 자격증만 따면 퇴사하고! 완전 다른 분야 공부 새로 시작해서 사장될거야. 늦었다 한들 나는 하고싶은거 해낼거구 잘할 자신 있다! 겁나 힘들어도 해낼거야!!! 아마 이 회사를 퇴사하는걸로 이 분야를 그만두는 그날이 가장 과감할거라고 생각한드아아아!! 모두들 본인만의 성공을 이뤄내길!!!
6년동안 해오던 전공 때려치고 다른일 하기로 결심한거!
대학교 자퇴, 전공과 안 맞는 회사 입사, 독립, 19살에 제주에서 서울로 상경한 거!!!! 난 상경한 게 제일 큰 결정이었던 것 같아 내 인생을 송두리 째 바꿔준 듯 !!
고등학교 자퇴하고 대학도 안 간거 하지만 후회는 없다!
혼자 배낭메고 남미여행 (돌아오는 뱅기표 없이)
나 부모님이 해외에서 직장가지고 있어서 해외에서 10년 살다가 재작년에 잠깐 부모님이랑 한국에 친척만나러 왔는데 부모님한테 이쯤에서 독립하겠다하고 비행기표 취소하고 나혼자 한국에만 남겨지기로 한거ㅋㅋㅋㅋㅋ
새빠지게 고생해서 붙은 대학원 힌 학기만에 때려친거... 지금도 후회는 안 해
나는 고등학교 자퇴! 그 이후엔 계속 과감한 결정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미성년자 시기에 혼자 장기 배낭여행도 여러 번 다녀왔고 성인 되자마자 일할 기회가 생겨서 가족 없이 외국에도 살아봤어!! 덕분에 두려움 없이 삶을 직접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삶에 진짜 만족해 ㅎㅎ
해외남이랑 결혼! 그리고 다른나라로 이주 준비!
다른 학과로 전과한 것과 경찰에 처음으로 신고한것
호주워홀 갔다 온거!!! 근데 퇴사 넘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