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상식선이 비슷하면 이해시킬 필요가 현저히 적어서 오래가는 것 같아 부딪힐 때도 날카로운 말 안하고 건강하게 싸운다고 해야하나 내 남자친구는 비올 때 부딪히는 상황에서도 나 우산 씌워주더라.. 인간적인 부분은 지켜가며 부딪히는 것 같아
대화를 끊임없이 많이하지만 동시에 각자의 시간은 존중해주는 진짜 생각보다 대화할 거리가 떨어져서 헤어진적 많아.... 글구 부딪히는 일이 생겨도 피하지 않고 소통으로 해결하는
가치관이 맞아야 오래 가는 것 같아 싸울 때도 일주일 전 한 달 전 서운 했던거 끄집어내서 와다다다다 하면 상대도 똑같이 감정 상해.... 내가 어떤 면에서 서운 했는지 객관적으로 전달하기 사과는 항상 그 때 그 때 빠르게 배려와 존중을 하지만 상대가 날 존중하는게 없다면 얄짤 없음 연락은 서로 맞춰서 하되 집착하지 않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