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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2.20

자기들이랑 남자친구 나이가 이십대 중반인데 부모님께서 남자친구랑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무조건 반대라고 하면 자기들은 헤어질거야? 아니면 일단 만나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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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결혼 생각 없으면 연애만 하다 다른 결혼 상대 나중에 만날 거 같고 결혼까지 바라면 완전히 독립해야지 뭐... 연애조차 말라는 건가? 그건 또 고민 되네

    2023.12.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연애도 탐탁치 않아하는 눈치셔ㅠㅠㅠ 자꾸 정주지 말라 하고 별로라고... 힝😢

      2023.12.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이유가 뭔데?

    2023.12.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얼레벌레 만나다보면 5년 쯤 금방가서 난 그냥 안 만날거 같아

      2023.12.2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외에는 단점 진짜 하나도 없어!! 나 엄청 좋아해주고 다정하고 상냥하고 감수성도 풍부하고!! 돈도 잘 벌고 잘 해주는데.. 단점이 좀 치명적이긴 한가ㅋㅋㅋㅋㅠㅠ

      2023.12.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치명적이야

      2023.12.20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ㅋㅋㅋㅋ 응 자기야 단점 진짜 치명적이야ㅋㅋㅋ 자기가 쓴 장점으로 상쇄 1도 안돼ㅋㅋㅋㅋㅋㅋ… 단점 간 상성이 너무 최악이야ㅋㅋㅋ 단점끼리 합쳐져서 시너지 개쩔거같아… 지금 20대 중반에 3~4년 연애하면 결혼 얘기 슬슬 나올건데… 그거 생각하면 나는 아예 시작도 안할 것 같지만 뭐… 내 인생 아니니까~ 장점부분 잘 보고 잘 만나봐 화이팅!

    2023.12.20좋아요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리고 여친 좋아해주고 다정=상냥 이건 고마운 일이긴 하지만 장점이라기보다 애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에 가깝짛ㅎ…

      2023.12.20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제 사귄지 150일인데 착잡하네... 하ㅠㅠㅠㅠ 예민하고 게으른 보수적인 장손... 결혼하면 큰일나는 조합인거 나도 아는데 왜이렇게 헤어지기 힘들지ㅠㅠㅠ

      2023.12.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모르지~ 근데 자기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지는 말자~

      2023.12.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사귄지 150일밖에 안 됐는데 자기한테 벌써 예민하고 게으르고 보수적인 면이 보이는 거면 이미 결혼하긴 글른 거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건 빙산의 일각이라 봐야지...

    2023.12.2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 망했네ㅋㅋㅋㅋ 괜히 정줬다🥲

      2023.12.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예민하고 게으르고 보수적인 장손이라니 정말 끔찍한 조합임 그런 남자 사랑한다고 결혼해주면 제 발로 고생길로 들어갈 거 보인다

    2023.12.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부모님이 말리시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 ..^^

    2023.12.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그 남자입장에서는 널 잡으려고 들텐데 오래사귈수록 빠져나오기 힘들듯

    2023.12.2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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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혹시 대학생때 피임 실패로 임신하게 된다면 남자친구한테 말할거야 아니면 부모님께 알릴거야? 나는 집이 너무 엄해서 남자친구한테만 말하고 몰래 지우는게 맞다 생각했는데 누구는 아무리 엄하고 무서우셔도 부모님은 끝까지 내편이라고 남자친구가 헤어지고 소문낼 수도 있다고 무조건 부모님한테만 알려야 된다고 해서.. 갑자기 자기들 생각이 궁금해져서 물어봐자기들 조금 긴데 내 고민 좀 들어주면 고마울 것 같아 ㅠㅠ 일단 나는 20대 중반이고 결혼은 늦어도 29살 30살에는 하고 싶어 지금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곧 3년이야! 예전에는 그냥 지나가는 말로만 결혼하고싶다, 했는데 나이가 이제 슬슬 차다보니까 현실적인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 일단 남자친구 가정사가 조금 복잡해 상식적으로 이게 되나 싶을 정도로 늦둥이라서 부모님 간 나이 차이도 많이 있는 편이고 남자친구 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야 오히려 조금 힘들다면 힘들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물론 나도 잘 사는 편은 아니야!! 그냥 남들처럼 평범해 부모님은 몇 년 전에 이혼하셨구 근데 최근에 친가 가족들을 만날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어른들이 물어보시더라고 남자친구 집은 잘 사는 것 같냐, 부모님은 다 계시냐, 근데 여기서 사실대로 말은 못하고 그냥 아직 뵌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라고만 얘기하고 끝났어 원래 나는 아 얘랑은 결혼까지는 힘들겠다, 싶었거든 성격 차이가 조금 심해서? 흔히 말하는 T와 F의 차이랄까..? 근데 최근에 헤어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사이가 더 좋아졌어 다 터놓고 이야기하니까 서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하나씩 이해해주고 하니까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 나는 당장 결혼은 아니더라고 2년 내에 동거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둘 다 아직 취준생이라 나는 취업 문제만 해결되면 둘이 천천히 돈 모아서 결혼하고 싶어 여기서 내 고민은 이제 남자친구 가정사 때문에 가족들이 달가워하지 않을 것 같다는거야,, 나한테는 하나씩 다 맞춰주고 취미도 같고 가치관도 비슷해서 결혼하면 둘이 그냥 재미있게 잘 살 수 있겠다 싶거든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나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집안 문제로 반대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섣부른 고민인 건 알고 있지만 ㅠㅠ 친가 쪽에서 저런 질문을 받으니까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ㅠ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난 22살이고 대학교 2학년이야. 아버지께서 권고 사직을 당하실 것 같은데 , 어머니는 이걸 나한테 비밀로 하셨지만 엄청 티를 내셨어. 내가 물어봐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안해주시더라고. 나는 남자친구가 군인이라 100일 때 못 만나기도 하고 남자친구 생일도 못 챙겨준데다 저번 주말에 한 달만에 만나는거라 생일선물, 100일 선물, 케이크 이렇게 엄청 사서 냉장고에 넣어 놨는데 엄마가 그걸 보시고 많이 아니꼬우셨나봐 그냥 자기들은 엄청 힘든데 얘는 남자친구나 챙기고 이런 느낌 ? 부모님께서 남자친구를 별로 안 좋아하시거든. 그래도 주말에 잘 놀고 왔는데, 남자친구가 남긴 키스마크를 부모님께서 봐버렸어. 당시에는 네 이미지에 지장이 가니까 조심하라고 하셨거든 ?? 근데 내가 지금 기숙사에 살고 있어서 주말에만 집에 가거든. 어제 갑자기 어머니한테 저녁에 톡이 온거야. 아빠한테 ~~일이 있었는데 너는 남자친구 챙기려고 ~~하더라 아빠가 너때문에 우울증이 왔다 나는 절대 너 용서 못한다 다시 보지말자 이렇게 나는 아버지한테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솔직히 키스마크 들킨게 좀 걸리긴 하지만 남자친구랑 관계를 한 것도 아니었거든 ? 근데 내가 엄청 큰 잘못을 저지르고 가족이랑 연 끊을 때까지 간 행동을 한 건지 자기들의 생각이 궁금해..결혼했거나 준비중인 자기들 있을까?? 글이 조금 긴데 읽어주라ㅠㅠ 난 20대후반이고 남자친구도 동갑이야. 만난지 1년정도 됐어. 연애초에 남자친구가 결혼하고싶다고 얘기했고, 난 1년 만나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자고 했어. 연애전까지 나랑 남자친구 둘다 결혼생각 없었고, 진짜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하지 결혼하기 위해서 사람 만나거나 인생에서 결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 안하는 타입이었어. 근데 이제 남자친구는 나 만나면서 부모님한테 확고하게 이 여자랑 결혼하고싶다고 계속 결혼 얘기했고, 부모님도 찬성하시고 너무 좋아하셔. 근데 우리 부모님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셔. 난 남자친구 만나기전까지 비혼에 가까운 사람이었고, 부모님한테도 농담처럼 항상 결혼 안할거다 평생 엄마아빠랑 같이 살거다 그런 식으로 얘기해왔거든. 지금 남자친구 만나기전까지 연애공백도 길었고 연애도 거의 안했어. 원래 사람 만날때 신중한데 남자는 정말 정말 정말 신중하게 만나는 편이었거든. 지금 남자친구는 결혼 생각없던 내가 정말 결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이 많고 좋은 사람이야. 우리 부모님도 남자친구를 아직 만나적은 없지만 성실하고, 착하고, 좋은 아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셔. 조금씩 준비를 시작해서 내년쯤 같이 살면서 혼인신고하고, 내후년쯤 결혼식할까 생각중이야 (남자친구 직장때문에 식은 생략하거나 하더라도 나중에 하려고 생각중) 부모님한테 언제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이야ㅠㅠ 그냥 일상처럼 얘기해도 될지 (나 @@이랑 결혼할라고 이렇게), 아니면 남자친구 정식으로 소개하는 날 얘기해야할지 (부모님이랑 친구처럼 지내는 편이라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서) 아니면 한번이라도 남자친구 소개하고 얼굴이라도 본 다음에 얘기해야할지 고민중이야ㅠㅠ 자기들 의견은 어때??🥺노콘 안 하면 임신이 무조건 될까? 안녕 자기들! 난 대학생인데 남자친구는 20대 중반인데 노콘을 하고싶어해 근데 자기도 안된다는 걸 알면서 내심 하고싶어하더라구 내가 저번주 일주일 동안 배란일이였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노콘을 하면 위험할까? 우선 무조건 질외사정 할거야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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