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너무 좋다 자기야.... 나도 감동 받았어

인간관계는 버스정류장과 같아서 내릴 때가 되면 내린다는 말.

"리뷰 이벤트" 너무 좋아 내 식탁이 매번 더욱 풍족해지고 있어 손가락 놀림 몇 번에 음식을 제공해 주다니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가

난 가인의 진실 혹은 대담 이라는 노래 가사♥ 사실 모든건 너에게 달렸죠. 내가 어떤 사람이 될런지.

유학중일때 거기 대학 한국인 교수님이 내 우울증 고백에 해주신 말씀...."나는 100점짜리 평탄한 삶을 살아온 학생과 70점을 받은 너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너를 뽑을거야. 너는 존재 자체로 문제해결능력이 증명된거니까. 힘든 상황에서도 70점이나 해냈는데 문제가 조절되면 얼마나 잘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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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긴장하지 마, 그 사람들이 너를 테스트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너가 그 사람들을 테스트하는 자리이기도 해. 이런식의 말이었는데 어디서 들었는진 기억 안나지만 머릿속에서 안떠나더라..

다 괜찮다♥️

와 감동 받구가~~

준비될 때까지 삶을 미룰 수는 없다. 삶은 우리의 코앞에서 발사된다.

나는 “일단 하면 결과가 남는다” 였던 거 같아 하기 싫어서 밍기적대려다가도 일어나서 하게 되더라

삶 자체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캔버스

또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행해 조금의 실수가 더 안 좋은 결과를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