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들의 이상형 중에 이건 정말 특이하다! 있어? 누구도 생각하지 못 한거거나 그냥 자기들만의 남자 고르는 취향이랄까?
나는 외적으로는 내가 작은게 하나도 없어서 남자도 뭐든 컸으면 하는데 특히 발이 컸으면 좋겠어! 약간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다는 우뚝함이 느껴진달까…?
또 맏이 인건 상관없는데 막내가 아니였음 좋겠더라 예전에 5남매중에 막내에 장남인 남자를 만났는데 데이트 할때마다 누나가 카드준걸로 자기가 사준다는데,, 너무 좀 별로 였어…
자기들도 자기들만의 특이한 이상형 있어?
뭐든 상관없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