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들은
1. 남자가 막 엄청 잘해주고 뭐든 다 사주려하고 무리해서라도 대접해주려 노력하는 사람
2. 무리하는 느낌 없이 정직하게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조금 더 노력하는 사람
어느쪽이 더 좋아?
난 1번이랑 연애하다가 2번 연애 하고있는데 오히려 2번이 더 좋은 것 같어...
1번은 뭔가 좋긴한데 시간 지나면 식을 것 같고 불안함이 증폭되고, 2번은 그냥 그래 얘나 나나 별 거 없는 그저 사람이라서 힘들 땐 못 해줄 수도 있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게 돼서 부담스럽지 않고 좋은 것 같아 근데 또 가끔은 사랑받는 느낌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계산적이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