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자기들은 혹시 성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이겨내??엄마가 걸핏하면 성형하라고 부추기기도 하고 미디어에서 예뻐진 사람들 보면 나도 해야 하나... 하면서 생각이 올라오는데하면 할수록 끝이 없고 자괴감 들어부작용 및 비용 그리고 앞으로 끊기지 않을 악순환을 생각하면 이런 망상 그만해야 하는데혹시 나와 비슷한 자기들이 있다면 어떻게 이겨내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