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자기들은 헤어지고난지 며칠 안됐을때 이젠 슬프진 않은데 가끔 빡칠때 어떻게 해ㅋㅋㅋㅋㅋ날 안좋아했다면서 왜 가끔 잘해줬는지안좋아하는거 완벽하게 숨기지도 못하면서 서운하게 만들고 먼저 말도 안꺼내고 좋아한다고 날 계속 속이면서 만났는지이미 끝난 인연에 정신력 소모하는거 정말 비효율적이라는거 알고 있는데 이럴거면 왜 그랬는지 식의 궁금증이 가라앉질 않아 이유를 알것같기도해서 더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