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굳이 고르자면 커닐! 근데 최고는 커닐 하면서 핑거링 해주는거,,,, 클리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손가락은 거칠면 미쳐
커잘알..핑잘알..
난 커닐... 핑거 잘하는 애를 못 만나봤다 아직...
커닐~!!!!! 진짜 너무 조아
나는 핑거링 커닐은 부끄러워서 못 받겠고 핑거링은 남자친구가 나 끌어안고 귀에 쪽쪽 해주면서 핑거링 해주는게 꼴.
커닐이 더 조아 근데 최고는 숨자기1처럼 커닐하면서 핑거링이지🫢
난 커닐로 자극이 안와... 내가 무딘건가...
둘 다 포기못하는데 하나만 정한다면 커닐인거같다ㅋㅋㅋ 커닐할때 질 핥아주고 혀 힘줘서 넣어주면 짜릿하고 미쳐미쳐..!!
둘다 동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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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동시에 해야 존맛...
둘 다 최고인데.... 하나만 골라야한다면 난 커닐을 고를래... 다리 못 오므리게 애인이 손으로 잡고 집요하게 커닐해주면 진짜 미쳐....
난 핑거륑... 내 손은 넣어도 아무느낌 없는데 애인 손은 넣기만 해도 극락이야 글고 커닐은 뭐랄까... 따뜻하긴한데 클리로 잘 못 느껴서 그런가 별로야.
난 둘다 싫더라 ㅜㅜㅜ 뭔가 .. 애인이어도 거길 만지는건 나만(?) 할수있는 ?.. 거? 그런 느낌.. 좀 거부감들어
뭐든 좋으니까 받고 싶다... 마지막으로 받은 게 언젠지•••
둘다 동시에…
핑거링으로 극라가는 사람 나야나 나야나
무조건 커닐링구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