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았어 아프지도 않았구

나는 처음 넣을 땐 아프긴 했는데 그것도 좋더라! 남친도 처음이라 서로 삐걱거렸는데 그래서 조금 더 좋았어 ㅋㅋㅋㅋ

남친게 너무 커서 안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웃음 터진 상태로 남친이 더 열심히 풀어줬던 기억이... 물론 지금은 전남친이 되어버렸지만요... 첫경험을 했던 남친의 그게 너무 커서 그뒤로 남친 사귀고 할때마다 그사람이 생각난다는...

나는 자위해본적도 없구 질 길이도 짧은 편이여서 첫경험은 쫌 아팠어! 남친이 큰건 아니고 걍 평균? 정도였는데도 끝까지 다 못넣엇구 첫경험 후에 피가 좀 나긴 했오... 글구 천천히 해달랬는데도 남친이 자제가 잘 안되나바 아프냐고 물어보긴 하는데 아프다고 해도 걍 세게 하더라ㅎ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