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옷을 좀 많이 크게 입는 편이라 춥다하면 옷 벗어주고 그 사람만 졸졸 따라다녔어 담배 안피는데 핀다는거 따라나가거나 그런? 아플때 약사다주고 스토리 답장 자주하고 사소한거로 연락 계속하고 밥 먹으러가자고하면서 밥 같이 먹고 그런?
아니면 못먹는거나 좋아하는거 기억했다가 좋아하는거 챙겨주거나 못멋는거 같은거 얘가 말하기 전에 식당서 빼달라거나 어 그거 ㅇㅇ이 못먹어~하고 말하기
없던 마음도 생길 것 같다... 자기게 플러팅 받는 사람은 행복할 것 같아!
면전에 대고 취향이라 그런데 임자있나요? 하고 물음
에초에 그짓말을 잘 못해서ㅋㅋㅋㅋ 얼굴에 다 티가 나... 그래서 그냥 말하는 타입이야ㅋㅋㅋ
그래도 말할 용기가 있다는게 멋있어
멋지다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