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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9.13

Q. 자기들은 잠자리에서 애인에게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야한 말이 뭐였어? 난 왜 이렇게 맛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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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사귀고 한번도 안했는데 할까? 하면서 지긋이 쳐다보는데 섹시하더라 그리구 남자 신음참는소리😆

    2023.09.14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너 갖고 싶다고 한거?

    2023.09.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숨 거칠게 쉬면서 너 진짜 개맛있어 하면서 표정 찡그릴 때

    2023.09.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남친이 외국인이라 항상 영어로 말하는데 you are the most beautiful girl... 이러는거 진짜 짱.. 그리고 신음 참는 그 소리

    2023.09.14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너무 섹시해 라고 할때

    2023.09.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우리 ㅇㅇ 왜이리 야해~? 우리애기 핑보네 우리 애기 너무 맛있어

    2023.09.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입으로 해줄때 반응하니까 여기구나? 하고 씩 웃으면서 해줄때 !

    2023.09.14좋아요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3

    여성상위할때 힘들어서 천천히 하면 엉덩이 때리면서 빨리 안 해? 하는거

    2023.09.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4

    이불빨래하고가.

    2023.09.14좋아요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5

    귓가에 대고 하 맛있어 라고 할때 그런말 안하는 사람이라ㅋㅋㅋㅋ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ㅋㅋ아직도 생각나

    2023.09.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6

    여행가서 속옷 사서 입고 나왔는데 두번 세번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을때

    2023.09.14좋아요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7

    한참 느껴서 눈감고 있는데 머리 만져주면서 '나 봐봐.' 할때?

    2023.09.14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8

    내가 빨아주고 있었는데 자극이 좀 심했는지 약간 애원하면서 아아 자기야 그만 ㅜㅜㅜ 그만 자기야ㅜㅜ 하는 거랑 키스하고 남자친구가 내 아래 손 대보더니 자기야 여기 젖었다 ㅎ 랑 소리 참지마

    2023.09.14좋아요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9

    연하인데 존나꼴려 라고한거 ㄷㄷ

    2023.09.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0

    벌써 흥건한데? 폭포수야? / 너 너무 맛있어 / 소리 더 내 / (부끄러워서 다리 오므리니까) 손 떼. 다리 더 벌려 이거 한번에 다 들었다…

    2023.09.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1

    나 밑에 만지더니, 호수처럼 젖었다고 했을때.... ㅎㅎ

    2023.09.15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2

    아니 여기있는 댓글들 미취네 ,,,,

    2023.09.15좋아요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3

    '엄청 젖었네, 내가 그렇게 좋아?' '안쪽 너무 기분 좋아, 너무 꽉 물어 딱 내가 자극받는 델 물어서 너무 좋아' '이제 만지기만 해도 느끼는 거야?' '나 신음소리 더 듣고 싶어'

    2023.09.15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4

    남친이 뭔가 질문해서 대답하려하면 한번 박아서 말 못하게하고 왜 대답을 못해? 해서 다시 대답하려니까 또 박아서 말 못하게하고..

    2023.09.15좋아요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2

      이거ㅠ미쳤다 !!!!!!!!!!!!

      2023.09.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이거 개 흥분된당

    2023.09.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젊은 은행나무

    내가 맞는거 좋아해서 여성상위핳때 엉덩이 때려주는데 힘들어서 안으면 뭐해 안움직여?이러고 때리면서 몸 일으켜서 깊게 박아줄때 개좋아

    2023.09.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유연한 호랑나비

    > 여기도 이쁘네 <

    2023.09.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5

    ㅅㅂ 나어카냐 걍…숨소리밖에 야한게 기억안나 어카지 ㅜㅜ

    2023.09.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6

    배 만지다가 다른 데 만져도 돼? 가슴 빨아주다가 꼭지 커졌다! 왜 이렇게 젖었어? 바로 넣고 싶게 후 또 하고 싶넹 ㅎ

    2023.09.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7

    저음+단호톤으로 ㅇㅇㅇ(이름) 누구꺼야 / 이거들을때가 제일 좋은거같아 ㅎ-ㅎ

    2023.09.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8

    너 존나 맛있다 매일 따먹고싶어 종일 질질 싸게 만들고싶어 너꺼 너무 따뜻하고 조여

    2023.09.1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9

    창문 두겹중에 하나만 닫혀있었는데 내 입 막으면서 조용히하라고 했던거 .. 원래 그런스타일 아니어서 듣고 개꼴림 ㅋ

    2023.09.19좋아요0
  • user thumbnale
    새하얀 아기표범

    입벌려

    2023.09.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지혜로운 눈빛

    부끄러워서 눈 피하는데 얼굴 잡고 나 봐 내 눈 쳐다봐 했던고..

    2023.09.3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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