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자기들은 자궁을 떼야한다면 망설임 없이 뗄거야?? 건강상의 문제로 떼야하는데 당장은 아니고 치료를 할 수도 있고 뗄 수도 있는 상황에 의사선생님이 내 선택에 맡긴다고 했을때 나는 망설여질 것 같고 남겨놓고 싶을 것 같은데 친구는 일말의 망설임 없이 뗄 것 같다길래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