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배려가 안느껴질때! 똑같은 상황에서 전과 지금과 태도가 달라졌을때 ~~
ㅠㅠㅠㅠ
그사람이 나한테서 마음이 없어져가는 게 느껴질 때
그럼 내가 좋아도 상대가 그렇게 느껴지면 헤어져야겠다고 마음 먹어?ㅠㅠ
응 내가 너무 좋아서 매달려도 봤었는데 맘떠난 사람 붙잡아봤자 나만 더 비참해지더라구 그래서 난 맘떠난것 같음 아무리 좋아해도 스스로 세뇌해서 헤어졌었어
내 마음이 식었을때! 위에 말들 다 받고 그래도 좋으니까 만나다가 결국 내 마음이 식었을때!
ㅠㅠ 맞아.....
내 마음이 식은걸 알때: 만나서 내가 내 폰만 볼때, 외적인 것에 불만이 생길때, 약속잡는게 귀찮아질때, 불만에 대해 소통을 시도하지 않고 체념할때
나네 지금 나..ㅠ
상대가 좋은 거 하는게 아까워보일때.
아....9
이게 머야..?
음 그냥 상대가 하는 모든게 싫다보니.. 상대가 맛있는 걸 먹어도 좋은 걸 사도 그게 아까운 거 같아. 그냥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느끼지 않는 감정인데.. 그런 거보면 정말 일말의 정도 아니고 그냥 싫은거라 헤어져야 겠다 싶었어.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내가 자꾸 눈치보는때가 늘고있을때? *내가 이런말을 하면 싫어하겠지? 연락하면 싫어하겠지? 연락안와도 지금 바빠서 그런거겠지? 등등 어느순간 그때가 오면 아 이미 끝나있던거구나 싶음 ㅋㅋ
아 추가로 내가 울때 안 달래줌.. 자주 우는 편도 아니었지만 내 감정에도 동요가 없음 맘떠난 사람은 ㅇㅇ
그러니까 날 신경쓰는 사람을 만나세요.. 마음 상태를 신경써주는.. 밥먹었니,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등등 입으로만 할 수 있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내가 오늘 기분이 어땠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 하는 일은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 하지 못한다구요...
주변사람들한테는 잘해주고 나한테는 차갑게 행동하고 말투도 다를때
내 마음 식은 게 느껴졌을 때. 얘가 결혼 얘기 꺼내는데 내 마음이 확신이 없을 때.
맞아.. 난 결혼생각 없는데 계속 결혼얘기 꺼내니까 점점 마음 식더라
대박인정
나만 놓으면 끝나느 관계인거 같을때.. 상대방한테 이제 단점만 보일때,,
나는 윗자기들 얘기처럼 배려없을때, 식은거 느껴질때, 내가 걔 눈치 너무 본다고 느껴졌을때도 참을만 했는데 내 일상에 관심이 없을때 아 이제 진짜 끝인가 싶더라. 특히 아프다고 했는데 담날이든 그날 저녁이든 좀 나아졌냐고 한 번을 안물어보더라... 별거 아닐수 있지만 나는 걔가 엄청 좋아했을때 좀만 안좋다고 해도 괜찮은지 꼭 물어보고 건정했거든ㅜ
서로 성향이나 성격차이가 느껴질때.. 서로 고치려고 노력해도 극복하기 어려울만큼 갭이 느껴질때 이 사람이랑은 나랑 맞지않는사람이구나 판단되면 정리하게 되는듯
내가 진짜 싫다고 이것만은 제발 하지말아줘 하는 행동이나 말 계속 하면 정떨어지던데 아 얘는 내 말이 되게 하찮고 가치가 없구나 하고 느껴져
내가 놓으면 멈추는 관계라고 생각할때
내 일상에 더이상 관심이없는거같이 느껴져서 연락을 좀 잘해달라부탁했는데 말로만 알겟어하고 고치려 노력해주지않을때
평소 같은이유로 싸웠어도 풀고싶은 생각 없고 그냥 ㅈ같기만할때
그 사람이 나를 신경 안쓰는거 같을때 + 나도 그걸 알아채면서 맘이 식어갈때
배려를 당연하게 여길때
상대방의 일상이 더는 궁금하지 않을 때
이런 질문 할 때
내가 놓으면 끝날 관계인걸 직감할때
나도 전남친 계륵마냥 남주긴 아깝고, 내 옆에 있자니 내가 너무 힘들고..그러다가 마음정리된게 그 사람의 하루에 내가 없구나, 내 안부가 그닥 안궁금하구나...하다가 그사람 옆에 나 말고 다른사람이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들었을 때 헤어졌어🥲
헤어져도 별로 안 힘들 것 같을 때
만나기 싫을때... 만나러 가는 시간이 아깝고 귀찮아
스킨십 강요할 때… 그냥 정 뚝 떨
내 마음이 식어서 스킨십조차 거부감 들 때 헤어졌어...
정이 떨어지다 못 해 극혐까지 갔을 때
정이 떨어지다 못 해 극혐까지 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