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들은 이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다 vs 그래도 연락 남겨주는 게 맞다
남친이랑 헬스장 같이 등록해서 오늘 대충 9시 30분 쯤에 출발하자 이정도로 말해놨어
여기서 답답한 부분이 9시 좀 넘어서 전화 걸었는데 20몇분 째 계속 통화중인거야..
난 집에서 준비 다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누구랑 통화 길어질거 같고 조금 늦추고 싶다거나 카톡이라도 하나 남겨야하는거 아냐..? ㅜ 통화하면서 ”나 급한 통화중이라 조금만 기다려줘“ 이런 진짜 간단한 말 하나는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20분 넘게 계속 통화중이기만하고 약속 시간은 슬슬 넘어가고 이러니까 마음이 답답해;;
그냥 헬스장 가는거니 그렇게 화는 안나는데 기본적인걸 왜 안해주지 같은 느낌.. 내가 약간 깐깐한건가?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