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외박할 때 며칠 전에 부모님한테 말해?
난 이틀이나 하루 전에 말해 항상..
외박 얘기 꺼내면 사이 안 좋아지는 거 같기도 하고 엄마 혼자 생각하다가 친구 말고 남친이랑 가는 거 아니냐면서 뭐라한 적도 있어서….
난 가고 통보함 어릴때부터 나돌아다녔어서 별로 신경 안쓰셔
오.. 나도 원래 그랬는데 최근엔 내 방 들어와서 내 옷장 안에 있는 옷 다 꺼내서 던져놓고 내 방에 있는 물건들도 다 던져서 엉망으로 만들어놔서…
난 그냥 나가고 난 뒤에 오늘 외박함~ 이래ㅋㅋㅋㅋ
아.. 나도 원래 그랬는데 최근엔 내 방 들어와서 내 옷장 안에 있는 옷 다 꺼내서 던져놓고 내 방에 있는 물건들도 다 던져서 엉망으로 만들어놔서…
난 친구라고 거짓말함. 엄마를 위한 선한 거짓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