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티비
아 그래 힘내...(어쩌라고)
괜찮아? 뭔 일 있었어? 나 때문이라고 하면, 오... 하면서 조금 거리 두고 감정 갈무리가 잘 안됐나 보다. 할 거 같음.
내 전남친이 개새끼가 아니였기에 가능 했지 개쌉소리하고 나서 정 털리고 헤어졌는데 우울증 걸렸다고 말하면 뭐 어쩔티비 나올 듯
나쁘게 헤어졌다면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이럴거같구 좋게 헤어졌으면 무슨일이 있었길래 우울증이 생겼을까 하고 궁금해 할듯,,?
난 그래도 걱정은 돼서 이유를 물어는볼거같아 근데 딱히..더 어떤 액션를 해주진 않을거같아
ㅎㅎ 나도 어쩔티비
그냥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