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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1.14

자기들은 연인의 연락하는 방식이나 습관?이 마음에 안 들면 얘기 꺼내는 편이야?

여자친구랑 50일정도 사귀고 있는데 사실 친구였다가 연인이 된 사이라 더 조심스러운 것 같아

동성이고 친구니까 고백하고 난 뒤에 '너를 많이 좋아하는데 너를 대하는 태도는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아'라고 했었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괜히 말한 것 같구...아 다시 본론 얘기하자면

얘가 스타일이 웬만해선 연락을 먼저 해주지 않는 편이야 그냥 시시콜콜한 얘기(오늘 뭐 했어?같은)라도 주고받고 싶은데 필요한 용건이 생기면 연락이 오더라고 그리고 할 말 다하면 얘기를 딱히 안 이어가는 편이야 보통 내가 얘기는 끝났고 맞장구 치는 톡 보내면 답장 안 오는 그런~~

이게 얘가 일주일 내내 알바하는 것도 있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다 그런 스타일이라고 해서 그냥 내가 이해하면 되겠구나 하는데...음...이건 좀 다른 얘기이기도 한데 한번 들어줄 수 있을까?

나는 밥이나 영화 같은 가볍게 만나서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면 여자친구 둘이랑 가고싶은 법이니까 먼저 약속 잡을래하고 연락 보내는데 참 우연의 일치로ㅠ 먼저 선약이 있어서 두번이나 약속을 못 잡았거든...그래서 나한텐 이게 약간 마음에 남아서, 또 거절 당하기 싫어서 요즘 먼저 만나자는 말이 잘 안 나와 당연히 얼굴 보고는 싶지만

쨌든 난 시간이 생기면 여자친구랑 약속을 잡고 싶은데 얘는 시간이 생기면 나랑 친구들 있는 단톡에 '오늘 나랑~~할 사람'하고 약속 잡을려 해
얘가 다른사람이랑 약속 잡는게 싫은건 아니야 사생활은 존중해야지 그런데 혹시 나한테 먼저 얘기 꺼내줄 건 없나~싶은거지ㅠㅠ 써놓고 보니까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다...ㅎ

얘기가 쓸데없이 길었네! 요약하자면 먼저 연락 잘 보내지 않는 습관을 가진 연인한테 그 습관을 고쳐볼 수 있을까하고 말해도 괜찮을까? 괜히 얘기를 꺼냈다가 부담스러워할까봐 또 그게 걱정이거든
여기까지 읽어준 자기들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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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는 얘기 하는 편 .. 아무리 내가 상대방이 좋아도 내가 연락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연애가 이어나가기 힘들다고 생각해 ㅠ

    2022.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상대도 중요하지만 역시 자신이 스트레스 안 받는게 우선인 거겠지..? 의견 줘서 고마워 자기ㅠㅠ

      2022.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난 무조건 얘기해! 연애가 나 좋자고 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 나는.. 물론 때에 따라 그러면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나 싶어 불안할때도 있지만 헤어지면 거기까지인거니까.. 연인인게 다른 친구랑 똑같고 그 사람에게 우선순위에 들지 않는다면 난 연인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ㅠ

    2022.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우선순위라고 하니까 뭔가 마음에 확 와닿는 것 같아 연인이랑 꼭 얘기 나눠볼게 고마워 자기!

      2022.01.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얘기하면 좋을 거 같아. 자기 여자친구랑 나랑 좀 비슷한 거 같은데 나도 친구들한테 먼저 막 연락하거나 그런 편이 아니거든! 근데 이건 연락 스타일이라기 보다 사실 애정의 문제라고 생각해. 애인이 나를 우선순위로 생각하는게 느껴진다면 나도 먼저 연락하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거라서.. 오히려 먼저 얘기해줘서 고마워할지도 몰라!

    2022.01.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조언 고마워 자기ㅠㅠ 어떻게 보면 내가 애정 가는대로 연락 하다보면 상대도 그렇게 해줄 수도 있겠구나 일단 얘기부터 시작해볼게..!

      2022.01.1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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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길고 지루한 얘기 일 수 있는데 내 글 좀 읽어줘 ㅜㅜ 내 연애스타일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지금 남자친구랑 안맞는 점이 있는거 같아서 나 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중이야) 1) 남자친구가 약속을 잡거나 무슨일이 있을 때 '뭘~할거다', '뭘~하고싶다'라고 먼저 말해주기를 원하는데, 이 친구는 항상 '~했다', '~하고 왔다', '언제 ~하기로 했다' 식으로 통보(?) 처럼 말하는데 난 이게 싫거든...같이 상의하고 같이 결정하고 내가 먼저 알고있고 싶은데 너무 욕심인건가? 2) 나중에 상황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지금 현재의 상황을 말하자면, 남자친구는 일시적인 백수이고 나는 직장인이야(한달 뒤면 둘 상황이 바뀌어). 근데 내가 직장에서 루팡은 아니지만 좀 여유로운 사무직이거든? 그래서 그런지 카톡에 답을 잘하긴 하는데 얘는 백수인데 연락이 그렇~게 안돼. 피시방을가면 게임한다고 답장 뜸하고 집에 있으면 본인 영화보고 넷플릭스보고 페북영상보고 개인적인 시간 보낸다고 답장 뜸하고....본인 개인적인 시간을 챙기는건 알겠는데 난 이부분이 그렇게 서운하더라고ㅠㅠ 보통 서로 좋아하고 생각하면 연락 하고싶지않나?(중거리 연애중이야) 3)최근에 내가 서운했던 상황인데, 얘가 백수라고 했잖아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는걸 내가 알잖아, 근데 이 친구는 다 알거든 내가 언제 점심시간이고 언제쯤 밥을 다먹고 언제쯤 둘이 통화를 할 수 있는지? 근데 얘가 안하는거야 얘 피시방에서 게임하거나 집에서 그냥 있는걸 내가 아는데...그래서 참다가 말을했지 넷플릭스 보는거 중요한데 하루에 잠깐 30분이라도 통화할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인데 이 시간을 좀 챙겨서 통화하면 안돼? 라고 하니까 깜빡했대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된 줄 몰랐대... 할말이없더라고 내가 먼저 하면 되지만 난 얘가 또 누구랑 전화하고 뭐 다른거 하나 싶어서 맘대로 전화도 안하는데(내 성격이 그래)... 솔직히 이것보다 더 많은데 그냥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봐...한 명이라도 좋으니 읽고 의견 남겨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지금 남친이랑 1년 가까이 사귀고 있고 남자친구가 성욕이 엄청 쎄다구 연애 초반부터 얘기했었거든 나는 지금 남자친구가 처음이라 내 성욕에 대해서 잘 모르던 때였구 혼자만의 시간은 자주 즐기긴 했어!! 그러다 남자친구랑 처음 하게 되면서 아픈 시기가 지나가고 나니까 너무너무너무 좋고 내가 성욕이 엄청 강하다는 걸 깨달았어 그런데 남자친구가 먼저 하자는 이야기를 안 해 ㅠㅠ 데이트 하다가도 할 거 없어서 모텔 가서 쉬면 남자친구랑 눈 맞아서 하는 거지 딱히 나랑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안 해… 최근에는 몇 주동안 못해도 혼자서 하는 날도 못 본 것 같고 나는 남자친구 만날 때마다 안달나서 미치겠는데 매번 하러 가자고 하기에도 뭔가 자존심 상해… 근데 또 밖에서는 엄청 만진다?? 우리 둘이 있을 때 예를 들어서 차에서 시동 걸고 출발하기 전이나 엘리베이터에나 키스도 엄청 하고 만지기도 엄청 만져 자기는 항상 오케이라고만 하고 왜 먼저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안 할까🥺🥺🥺🥺 오늘도 내가 다음 데이트 때는 말랑이 볼 수 있냐고 하니까 이렇게 먼저 얘기하고 가는 건 오랜만이라 색다르네 흐면서 미리 예열해두는 거라고 차에서 엄청 만지고는 혼자 또 발기된 상태로 집에 가는데 생각해보니까 하고 싶다는 건 항상 나만 말한 것 같아 연애초에는 야한 얘기도 엄청 하고 사진도 주고 받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별로 그런 것두 없네,, 최소 일주일이 넘는 시간동안 혼자서도 안 하는 사람이면 먼저 하고 싶다고 할만도 한데 내가 편해진 건지 아니면 항상 준비된 상태라 그런 건지 모르겠넹 ㅠㅠ 내가 관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면 먼저 하자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어느순간부터 남자친구한테 불만을 잘 못 말하겠어 만난지는 200일 되어가고 있는데… 내가 불만을 잘 얘기하지 못하는 타입이거든… 그냥 참는게 익숙하다고 해야 하나 정말 안 좋은 습관인걸 알지만 싸우는 걸로 감정소모를 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야 그래도 이게 문제인건 알고 있어서 고치려고 노력했었고 본인도 불만 생기면 바로 얘기 해달라고 해서 나도 생기면 좀 고민 해보다 바로 얘기 했었거든 …근데 내가 좀 감성적인 편이라 눈물이 많아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하면서 울컥해서 여러번 울었어 (사실 불만 한 5번 얘기할 때 다 운 듯) 그리고 걔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언제는 그냥 울던 말던 아무 얘기도 안하고 게임하면서 유튜브 보더라고 통화 중이였는데 유튜브 소리 다 들릴 정도로 크게 그래서 그냥 통화 끊겠다고 하고 끊었는데도 따로 연락도 안 오고… 다음날에 아무런 일 없다는 듯 연락하고… 이건 나중가서 안 사실인데 자기는 우는거 별로라고 운다고 해결이 되냐고 그러더라 (나를 보고 한 말은 아니야) 암튼 이런 일들 지난 이후로는 얘기도 못하겠고 연락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고 걔 무심함에 내가 상처받기가 싫어서 자꾸 회피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해 참고로 남자친구랑은 장거리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 나는 대학생인데 이번에 못 만나면 두달 넘게는 못 본다고 내가 사는 지역으로 온다는 걸 오늘 말해줘서… (그 날짜가 다음주 평일이야) 잡혀있던 과 행사라던지 알바를 빼야하는 상황인데 이런 계획이 틀어지는 상황도 너무 짜증나 그냥… 우는거 싫다는 말 들었다고 이런 불만 이야기조차 안하는 내가 너무 답답한 존재인걸까 회피형 남자랑 만나 본 자기들 있을까? 나는 지금 만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 처음에는 표현을 정말 잘 해줬거든 근데 이제 막 100일을 넘긴 시점인데 점점 표현이 줄고 연락도 텀이 많이 길어졌어 얼마전에 다른 친구들은 잘 만나면서 나한테는 만나자는 말도 없고 약속도 늘 나만 잡는 것 같고 사랑한다는 말에 대한 대답도 없어서 속상하고 서운하다고 전화로 말을 했는데 입을 꾹 닫고 아예 말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조용히 있었는데 10분간 말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먼저 자기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했더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대.. 그리고나서 또 침묵하더니 일단 알겠으니까 집에 잘 들어가라고 얘기하더라고 흐지부지 그냥 끝나버렸어 그 얘기가 근데 다음날 되니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연락을 하는거야 난 너무 어이가 없었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좀 놔두는 중인데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도 모르겠어.. 이제는 좀 지친다 나도 아무래도 헤어지는게 좋겠지? 이런 연애는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러워 자기들의 조언이나 생각을 듣고싶어! ps. 우리는 장거리 연애중이고 데이트 하면서 내가 매일 보고싶다고 얘기를 했더니 지금 이렇게 가끔 만나는게 좋지 매일 보면 싸움만 할 거라고 그런적이 있었어.. 그때도 상처 좀 받았지.. 조금 긴 글이니까 참고해서 봐줘! 본론부터 말하자면 내 친구랑 내 남친이 너무 지나치게 친해진 것 같아 ㅠㅠㅠ 나랑 남친은 여섯살 정도 차이나! 그리고 나랑 제일 친한 친구랑 내 남친이랑 친해져서 셋이 1박 2일 놀러도 다니고 데이트 할 때도 불러서 셋이 놀고 이랬었단 말이야 물론 셋 다 동의 하고 재미있게 놀고 즐기는 상태였어 근데 요즘 남친이 내 친구를 찾는 빈도수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 둘이 따로 연락도 안 하는 것도 알고 한다고 하더라도 그냥 필요한 용건만 말 하고 끝내고 서로 정말 아무 감정도 없는 거 아는데 나랑 남친이랑 데이트 하거나 평소에 연락 하면 꼭 하루에 한 번씩은 그 친구 이름이 거론 되는 것 같아 둘은 젠리 친구가 되어 있고 나는 젠리를 안 하는데 (젠리는 친구끼리 위치를 알 수 있는 앱이야!) 예를 들면 데이트 할 때 남친이 "00이(내 친구) 어디있나 볼까?" 하면서 항상 먼저 내 친구 말을 꺼내고 "이따가 데리러 갈까?" 하면 내가 "왜?" 라고 항상 대답하거든 그 때 남친 답은 "같이 한강 놀러나 가게" 이런식으로 대답을 해 이게 한 두번도 아니고 거의 남친 만날 때마다 이러는 것 같아 그리고 주말에는 박람회 같은 게 있어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이번에도 남친이 먼저 친구 이름을 꺼내면서 "00이도 같이 가자고 물어봐"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얼버무리고 알겠다고 물어는 보겠다고 한 상태야 난 남친이랑 둘이 데이트 하고 싶거든 초반에는 친구랑 같이 놀러가고 남친이 친구도 잘 챙겨줘서 고마웠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고 계속 친구 얘기만 꺼내고 우리 둘만의 시간?이 없어지니까 좀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 가끔 셋이 만나서 놀고 하는건 나도 너무 좋아 재미있고 근데 괜히 쪼잔하고 속좁은 여자 되기 싫어서 얼버무리면서 대답은 하는데 항상 얘기 꺼내는 거 보면 남친은 내가 싫어하는 걸 눈치 못 채는 것 같아 물론 둘이 정말 아무 관계도 아니고 단지 재미있어서? 부르는거고 나도 막상 친구가 오면 셋이서 재미있게 놀고 하는데 괜히 좀 그러는 거 있지.. 말로 설명이 조금 힘드네 질투 아닌 질투도 나면서 계속 친구 이름만 거론 하니까 짜증도 나고 뭐 이런.. 어쨌든 결론은 남친한테 직설적으로 얘기는 못하겠어서 좀 돌려돌려 말하면서 티내거나 하는 식으로 표현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게 좋은 방법인건 알지만 내 성격상 그렇게 절대 못 말하는 성격이라 좀 돌려 말할 수 있는 방법이였으면 좋겠어 ㅠㅠㅠ! 자기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대처 할 거 같아..?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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