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여행갈 때
꾸미는 파 VS 안 꾸미는 파
난 갠적으로 귀찮고 힘들어도 좀 꾸미는 거 좋아하는데
울가족들은 여행가는데 편하게 입고 즐기다 오지 뭐 이렇게 꾸미냐면서 잔소리해서(그렇다구 막 과하게 꾸미진 않음! 적당히 화장하고 옷 예쁜 거 입구 머리는 옷에 어울리는 머리 하구)
자기들은 어떤지 궁금하네!
가족이랑 가면 꾸안꾸 친구들이나 남친이랑은 꾸꾸꾸
남자친구랑 만날땐 안꾸며 풀메를 해도 화장품을 다 먹어버리거든.. 뽀뽀쟁이 남친의 건강을 위해..
따지자면 꾸안꾸? 외국 가서 현지인처럼 보이면 소매치기나 다른 범죄 타겟될 위험 줄기도 하고 내가 원래 누가봐도 너무 관광객처럼 보이는 건 안 좋아해서 편하게 다녀 근데 연주회나 좋은 곳에서 식사 같은 일정 있으면 적당히 입어
보통은 안꾸파인듯 ㅋㅋ 안꾸로 다나다가 하루정도 꾸밀때를위해 챙겨가긴 함 ㅋㅋ
친구랑 사진찍을 목적으로 놀러갈때는 꾸미는데 가족이랑 가거나 편한 여행은 불편하고 신경쓰는게 싫어서 안꾸며 ㅋㅋㅋ 이번에 엄마랑 여행가는데 더운 나라기도 해서 화장품 아예 안들고갈까도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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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편한거좋아해! 신발 무조건 운동화.. 여행가면 기본 2,3만보는 걷는거같어 ㅋㅋ
기분에 따라 다른 듯? 그래도 예쁘게 사진 찍고 싶을 때는 빡세게 꾸미는파라서 누구랑 뭐하러 가냐에 갈리는 거 같어
나는 안 꾸미고 여행을 편하게 즐겨!
나는 안꾸미는파….! 헐랭한채로 여행하는거 왤케 편하니…. 나도 꾸미고파
난 꾸며!
나도 꾸미고는 싶은데 여행스타일이 꾸밀 수 없게 만드네. 뚜벅이라서ㅜㅜ
누구와 어딜가냐에 따라 달라지는것같아
꾸안꾸파~
안꾸! 현지에서 반바지 사입고 그러는데 참 조아
안꾸!
난 국내는 좀 꾸며파 해외는 안꾸파인거같아 ㅋㅋㅋ 근데 진짜 같이 가는 사람에 따라 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