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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09

자기들은 엄마가 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많이 아프면 자기들한테 항상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비꼬듯이 말하기도 하고 피해망상 같은 그런 생각 해도 그냥 이해해줄 수 있어? 엄마가 아픈 게 이제는 걱정도 안 되고 엄마가 그냥 싫은데 내가 비정상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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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내 엄마도 그래서 이젠 내가 정신적으로 너무 많이 지치는 거 같아. 우리가 엄마의 자식이지만 싫은 감정이 드는 건 우리도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는 감정인 것 같아. 나도 그러더라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엄마를 이해해주려고 하다가 내가 정신병 걸릴 것 같더라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래서 난 어떻게 해서든 엄마의 울타리 안을 벗어나려구. 더 같이 살다간 내가 이상해지고 내가 미칠 것 같아서 못 버티겠더라... 이러다가 진짜 이 사람을 너무 미워하고 원망할 것 같아서 떨어지려구해. 자기도 기회가 된다면 연락이든 집이든 좀 떨어져서 지내는 게 자기에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비슷한 상황인 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지내다 또 힘든 상황이 온다면 여기에 또 댓글 달아줘 또 이야기 해서 털자 우리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맞아 윗댓처럼 사람대 사람이니까 ㅠ 싫은감정은 어쩔수없지..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지금 엄마가 아프셔서 자꾸 짜증내고 부정적인 말하긴하는데 아프면 다들 예민해지니까 어쩔 수 없는거 같아 근데 내가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는 얘기해주는 편이야 그렇게 하니까 엄마도 아차싶어서 그 다음부터는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시더라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러면 다행인데 우리 엄마는 더 화내더라…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엄마한테 좀 강하게 얘기해봐 나도 엄마 고집 엄청 센 편인데 현실적으로 엄마가 아무리 아파도 이상황에서 자꾸 나한테 화내고 부정적으로 대하면 그게 나한테 영향이 어떻게 끼치고 내 정신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진지하게 얘기해서 그나마 수용된거거든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그리고 감정적으로 격해질때 얘기하는 것보다는 둘다 침착할때 진지하게 분위기 잡는게 중요한 포인트인거 같아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너무 싫지 나라면 거리둘거야

    2024.01.09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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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구속도 심하고 인생의 전부를 나로 생각해 근데 그냥 사랑이 아니라 좀 잘못된 거 같아.. 나를 자기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거 같은데 어릴 때부터 엄마 말 안 듣거나 엄마 생각이랑 조금이라도 다르면 화내고 소리지르고 울어 내가 사과 안 하면 안 끝나 근데 내가 엄마가 아무리 잘못된 말을 해도 반항하거나 그냥 무시할 수가 없는 게 내가 사과 안 하고 엄마한테 복종 안 하면 엄마가 몸이 너무 아파 안 그래도 정신적으로 상태 안 좋은데다가 나이도 많으셔서 내가 막말 하는 것도 아닌데 사과 안 하면 나 때문에 아프고 힘든 것처럼 말해 그래서 죄책감이 들어 나 때문에 힘든 건 맞겠지만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나도 잘못한 게 아닌 걸로 사과하고 성인 돼서도 구속당하고 엄마 말에 복종해야 하는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 나도 정신적으로 힘들고 우울한데 그건 대체 누가 신경써주는 걸까 근데 엄마가 실제로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나 때문에 건강 해칠까 봐 우울해 근데 그런 걸로 나한테 죄책감 심어주는 엄마가 싫어 뭐든 날 사랑해서 그런 거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엄마가 너무 싫어엄마가 나를 아프고 우울할 때마다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는 게 싫어서 처음으로 그런 게 너무 힘들다 하면서 크게 반항을 했어 내가 처음으로 그러니까 엄마가 처음에는 계속 평소처럼 막말하다가 내가 예전처럼 사과할 생각을 안 하니까 나한테 먼저 사과했어 그래서 풀었는데… 역시 사람은 안 변하나봐 엄마가 진짜 미안한 줄 알았는데 며칠 지내보니까 아니었어 그냥 내가 힘든 걸 또 제대로 못 알아듣고 꼬아서 부정적으로 들은 것 같고 사과도 진심으로 안 한 것 같아 난 그냥 나한테 감정쓰레기통 대하듯이 하지 말아달라고 막말 같은 거 하지 말라고 그랬었는데 그걸 또 꼬아서 그냥 엄마 아픈 거 힘든 거 다 나한테 전혀 의지하지 말라는 걸로 생각하고 병원 가길래 어디 아프냐 하니까 엄마가 혼자 다 해결해야 되는데 니가 알 필요 없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화해한 뒤로도 나한테 말 안 걸고 진짜 필요한 것만 해주는 느낌… 엄마한테 기대도 안 하고 반항한 거였어서 사과했을 때 진짜 그래도 엄마구나… 하면서 좋았는데 그냥 내 착각이었어 우울하다 엄마랑은 어떻게 해도 잘 지낼 수 없는 것 같아 나는 엄마한테 감정적으로 독립을 못했어. 엄마가 남자친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그냥 이런 저런 얘기하면 너무 답답해. 답이 없고 출구가 없어. 엄마한테 감정적으로 독립하는게 맞는데 그냥 애착형성이 잘못된 케이스? 방금도 전화로 엄마랑 남자친구 얘기하면서 감정적으로 대처를 잘못했어 그래서 지금 회사인데 숨도 잘 안쉬어지고 화가 나고 우울하고 그래. 그래서 화장실에서 허벅지를 손으로 긁었어.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가끔 그러는데 자해하는 내가 너무 싫어. 항상 손으로 살을 긁어 그정도만. 멈추고 싶은데 감정이 내가 핸들할 수 있는 것보다 너무 커서… 여기에다가 얘기하니까 아주 조금은 괜찮아지는 것 같아. 어릴 때부터 아빠랑 싸우면 엄마가 하소연을 나한테 다 해서 그냥 감정쓰레기통이 돼버렸어 그냥 속상하다 정도가 아니라 아빠 욕도 하고 엄마 인생 한탄도 하고 어린 나한테 계속 그러더니 커서는 들어주는 게 더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하네… 이것도 힘든데 내가 엄마를 닮아가는 게 너무 싫어 엄마는 얘기할 사람이 없다고 나한테 다 풀어내는데 나는 이런 얘기 어디 할 데도 없으니가 오히려 내가 화병 날 것 같아 ㅋㅋ… 그래서 엄마처럼 계속 누구한테 얘기하고 싶고 다 쏟아내고 싶고 숨 막힌다 독립이 답이지만 현실적으로 아직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해서 못 벗어나고 있어 엄마한테 말해봤자 깨달을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내가 더 부정적이고 우울해지기 전에 그 전에만 빨리 독립하고 싶다조금 길긴 한데 너무 속상해서 올려봐… 내가 20 남친은 22살이야 만난 지는 5달 정도 됐어 싸운 적 한번도 없고 사이도 정말 좋고 미래까지 얘기하는 사이야… 물론 진짜 말하는 것처럼 안 될 수는 있지만 둘 다 정말 진지해 근데 우리 엄마가 벌써 나이가 65세거든 날 늦게 낳으셨는데 경제적으로도 형편 안 좋고 나이 때문에 몸도 안 좋은 와중에 나 키운 거라 지금 뭐 친구도 없고 진짜 오직 엄마 삶에서 나밖에 없는 거야… 그래서 날 애지중지하면서도 억압이 좀 있어 일 없어도 집에서 자기랑 있길 원하고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꼭 자기를 따르길 원해… 아무튼 그런 것들 때문에 지금도 영향받고 있는데 그거 때문에 친구들이랑도 남친이랑도 잘 못 만나 아빠가 일 나가는 날이면 엄마 혼자 두고 어디 가는 거 싫어해서… 이번 크리스마스도 남친이 기대하고 잇었는데 아빠가 일 가서 엄마가 혼자 있기 싫대… 그래서 어쩔 수 없이엄마랑 같이 보내게 됏는데 남친도 이해는 하지만 우리 엄마가 어떤지 알고 있거든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조금 힘들 것 같대 헤어진다는 소리는 아닌데 아무래도 특별한 날에 남들처럼 만나지도 못 하고 계속 이러면 나 같아도 힘들긴 할 거야.. 나도 이런 집안 사정이 너무 싫고 나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저항하면 엄마랑 크게 싸워야 되고 엄마가 나랑 싸우면 실제로 많이 아프고 내가 사과할 때까지 절대 먼저 안 굽혀서 솔직히 반항 잘 못하겠어… 아직 20살이라 경제적이든 뭐든 독립도 못 한 상태인데다가 솔직히 아픈 엄마한테 말을 못 하겠어 우리 엄마가 우울증 공황장애도 있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커서 무조건 안 좋게 생각하거든 그래서 내가 말 한번 꺼내면 울고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자기 자신을 혹사시켜 말 절대 안 통해… 남친도 그것 때문에 더 답답해하고 있는데 나도 알지만 한번 시작하면 거의 엄마 사정 다 무시하고 연 끊는다고 생각하고 해야 돼서 그게 맘처럼 잘 안 돼… 어떻게 해야 할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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