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어떨 때 권태기라고 느껴?그냥 어느 순간 갑자기 그렇게 느껴지는 거야아니면 어떠한 계기로 권태기구나 하고 알게 되는 거야?
상대를 볼때 내 마음이 예전 같진 않다거나, 그냥 넘어가던 것들이 갑자기 단점으로 느껴질때~! 아님 좀 지루할때?
상대의 일상이 더이상 궁금하지 않을 때..?
이 말 왜케 맘이 아프
나는 그 사람을 위해 하는 노력이 힘들때. 인거 같아. 요즘 내가 그렇다뷰 ㅜ
의도하지않았지만 그 사람보다 우선순위인 것 들이 생길 때..?
상대방의 단점이 눈에 보일때!
연락 안했는지도 모르고 하루가 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