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라... 항상 먼가에 쫒기뜻이 살때??
완전 나다.... 그리고 난 주변사람한테 정 엄청 쏟는데 정 쏟는게 힘들어지고 귀찮아지면 아 나 힘들구나 싶어
나도 집안일 밀리고 집 더러워질 때랑... 수면패턴 깨질 때
나도 ㅎㅎ 원래도 엄청 깔끔한편은 아닌데 방이 개판될때는 스트레스 많이받고 살도 찌고 그럴때더라고 ㅠ ㅋㅋ
약간 사람대할때 예민하게 반응하게될때?
다른 사람한테 화낼 때..
평소라면 그냥 지니갔을 말들에 예민하게 반응할 때 + 집안이 더러워져도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을때..
나두 사소한 자극에 지나치게 예민할때..! 그럴땐 다 재끼고 그냥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