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구라인거 알지만 봄 ㅋㅋ 아니면 남자 좀 잘생긴거..?
오 나도 그런쪽 많이 봐
분수인척하고 쉬 갈기는 여배우도 있긴 하겠지만 구라는 아냐🥺🥺 진짜 분수 나오는 여자도 많아
난 소리에 민감해서.. 소리가 내 취향인거나 핑거링 있는거!
사정까지 나오는 거.. 특히 질싸 같은 거 좋아하더라 나..? 아무한테도 말 모태.. 그리고 좀 강제적이고 격하게 하는 거 많이 봐
난 하드한거 좋아해서 그런것만봐! 뭔가 판타지 같고 현실에서 절대 못하는 그런거🤭🤭
어디서봐?
나만그런거 좋아하는줄알았는데 안심되는군.. 나도 격한거 좋아해..
상황극있는거???????? 좀 그렇지만... 여동생이랑 한다는거나... 친 오빠랑 한다는거 혹은 문에 끼거나.. 동생남친과 쓰로피 뭐 이런거..
난.... 어릴 때 치한 이런거... 하드한 플레이 이런거보다 진짜 억지로 당하는 그런거 (다 연출이겠지만) 좋아했어 근데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어서 굳이 안 봐
협박 당하고 이런 게 좋았... 지금도 그런게 제일 꼴리긴 하는데ㅎ....
여자가 이쁘고 몸매 좋은거 ㅜㅜ 남자들이 환장하는거 이해가더라... 나도 가슴 만져보고싶엌ㅋㅋㅋㅋㅋㅋ
맞아, 맞아. 여자가 봐도 정말 예쁜 몸매!!!
맞아 진짜 나도 만지고싶었어 너무이뻐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