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ㅈㄴ 완벽하기 때문에 상대 성감대를 신경써
이야 완벽해서 좋겠당
뭐...사회적인 기준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내 기준으로는 완벽해 최근에 4키로 쪘는데 그래도 완벽함ㅇㅇ
부럽당
난 솔직히 다 신경 쓰이는데 배랑 가슴, 질냄새가 너무너무 신경쓰여…ㅠ
가슴은 왜?
난 질 냄새 ㅜㅜ 혹시나 날까봐
진짜 질은 어떻게 관리를 해도 냄새나면 당황스럽더라고
나는 별루신경안쓰는데 개호빗에 뱃살부자지만 어쩌라고하는편.. 굳이따지면 내가 할때 소리가큰편인데다 얼굴막찡그려서 표정 너무못생기겟다싶은거? 남친은 내뱃살마저 좋댓음 빼지말랫음 울아빠도 지금이 딱보기좋다그랬고 아빠랑 남친만 이쁘다하면 남은뭔상관이래 라는마인드라..
굳굳 자기 마인드 최고다
마쟈… 그래서 항상 열심히 박박 씻고 해! 쓰니는 뭐 신경 써?
난 처진가슴이랑 배랑 질냄새? 겁나 많아....
아냐.. 사실 남친은 다 귀여워 할 걸? 난 그래서 그 뒤로 신경 안 쓰고 집중하는 편!! 우리 몸을 사랑하쟈❤️
그래야겠다
배랑 질냄새...? 뭐 배는 어쩔 수 없고, 질냄새는 하기 전에 여성 청결제로 꼭 닦는다..
여성청결제 쓰면 안좋다는 말이 있는데 괜찮아?
질염 예방에도 좋다고 해서😅 제대로 된 방법으로 사용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난 신경써본적 없어 신경쓰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달까.. 신경쓰이게 하는순간 (대부분 얼척없는 이유라서 ㅋ) 걍 끝이라 그리고 질/ 음부에서 무향이 나는건 거의 불가능해.
나는 배... 남친이 괜찮다는데 난 신경쓰여
신경 안 써! 굳이 골라보자면 겨드랑이 제모? 말고는 그냥 자연 상태야 ㅋㅋㅋㅋ
난 피부착색?이랑 뒤로 할때 혹시 냄새날까봐..
난 하다가방구나올까봐 신경쓰이는거말곤 딱히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