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궁금한게 없어졌을때 (반대의 경우도 포함) , 너무 많은것을 내가 이해라는 말로 포기 하고 있을때.
전화나 카톡이나 내 시간을 쓸 때 아.. 아깝다. 싶어지면 헤어지는 것 같아
나도 이거. 상대한테 시간이든 돈이든 쓰는게 아까워질 때 헤어질 결심을 하는 듯...
마음이 예전같지 않거나 이사람과의 미래가 긍정적으로 그려지지 않을때
나는 왠만한거 그럴수있지.. 하는 덤덤한 사람인데 그래도 나한테 그럴수가 있나..? 하고 의문을 가지게 되면 이별에 대해 생각하는편. 이런생각이 들때쯤이면 남들은 어떻게참았냐 왜 진작 안헤어졌냐 할정도라서.
나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