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맞추는 편인데 경험해보니 나는 천천히 가는게 좋은편이더라. 마음을 천천히 열어서 진도도 천천히 나가는게 좋아 ㅎ
서로 더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여유 있는 게 좋아
난 느린게 좋아! 내가 마음을 천천히 열어가는 타입이라서 그런가
둘 다 겪어보니 빠름과 느림 그 중간이 좋은데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ㅎㅎ 고르자면 느린거!
키스는 안 사귀고도 가능. 근데 이제 애무 쪽은 사귄 지 한~두 달쯤에, 관계는 세 달쯤 돼서 분위기 잡는 게 좋더라
난 외국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여튼 섹스는 빠르게 나갔지만 손깍지, 그냥 뽀뽀는 천천히 했구 이게 더 설레더라 ㅋㅋ 워낙 성욕이 넘치는 사람이라 바지는 얼릉 까봐야 직성이 풀려 😂 근데도 손잡거나 볼뽀뽀 이런건 넘나 부끄러웡
우왁 ㅋㅋㅋㅋㅋ 신기하기두하고...내가 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