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묵탕!

전에 막걸리

라멘

김치전!

역시 국물아니면 부침개내

난 포케 땡겼는데 육개장라면이랑

전! 해물파전

수제비 생각나서 점심에 먹고왔엉

난 김치전 생각나서 오늘 저녁으로 김치전에 치즈 올려먹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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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칼국수...

꿀막걸리에 뻥스크림.. 누룩x피는날 이라고.. 내 최애 막걸리집.. 아니면 사케에 오뎅탕이랑 연어샐러드같은..? 고등학교 졸업식날에 꽃다발들고 친구랑 사케에 연어샐러드 먹었었거든. 오뎅탕은 걍 뜨끈한거 생각나서 ㅎㅎ

난 찌개류 ㅋㅋ 뜨끈한게 먹구싶나봐

갈아만든 감자전…!!!!! 이거 해 먹으려고 자취 시작하는 날부터 강판 사온 사람 나… 조만간 또 먹어야겠군

마자 그 맛에 먹는거지 너무 맛있겠다...

난 수제비..

김치전!!

대부분 비오면 전,칼국수 이런식으로 따뜻한 국물요리 종류로 다들 말하던데...난 비와도 여전히 아이스크림 먹고싶고..빙수먹고싶고.....비빔면 먹고싶고... 비와도 원래 좋아하는음식생각밖에 안나 ㅋㄱㅋㄱㅋㄱㅋㅋㅋ

난 라면

수제비..김치전..감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