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하고 맛있는 거 먹고 여행할 때랑 갖고싶었던 거 살 때랑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얘기하고 놀 때!

난 미술 보면 그렇게 행복하더라

나 스스로를 아껴줄때. 오늘 완전 오랜만에(ㅋㅋ) 방청소를 햇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청소를 하니까 나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청소해줄 수 잇는건 세상에 엄마 말고 나뿐이겟다 싶더라고. 내가 원하는 깔별로 책장 정리하고 내가 원하는 꽃 병을 놓고 하니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 집순이라 그런가..

난 좋아하는 감독 영화 보고 나서 영화 관련 인터뷰나 해석 영상 찾아볼때 넘넘 행복해..🥰

난 일기쓸 때. 전에 써둔게 켜켜이 쌓이면 그만큼 내가 날 위해서 버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도라. 역시 믿을 건 나구나 싶어서ㅎㅎ

롤에서 양학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