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못먹는건 같은데.. 난 없어서 못먹는다.. 나는 못먹겠는건 추어탕이랑 과메기!
추어탕.. 생각해보면 나두 안 먹어봤댜 ㅠㅠ 편식없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 어릴 땐 잘 먹었어서 고쳐야 되는데 냄새에 예민해서 도전이 안된다
난 콜라겐 덩어리들,, 족발, 닭발, 돼지껍데기 절대 못먹어. 내장류, 곱창 대창 안좋아하고 술..도 편식이라 하긴 좀 그렇겠지만 소맥 안좋아해 ㅋㅋㅋㅋ
헐 대박 나도 그래ㅠㅠㅠㅠㅠ 족발 시키면 완전 살만 먹어.. 돼지껍데기도 한 번 먹어봤다가 이게 무슨 맛이지.. 싶었는데 호곡
난 회는 환장하는데 조개류 멍게 해삼 미더덕 개불 천엽 생간 절대 못 먹어
헐 익히거나 구운 조개류 빼고 나두 그래!!!
난 번데기! 한번도 먹어본 적도 없고ㅎㅎ
번데기는 확실히 먹는 사람만 먹는거 같오
굴!
생굴은 나도 잘 못 먹오,,,
나도 굴! 특히 생굴은 절대 못먹겠더라
생굴 인정입니댜..
나도 회 🐟🐟
나두ㅠㅠ 난 특히 식감이 싫어,,,
비위가 약해서 조금이라도 신선하지 않은 조개, 굴 같은 건 못 먹어ㅠㅠ 비린내...
신선한 해산물은 맛이 좀 다르나?? 생으로 먹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낚시 좋아하는 아버지 말 들어보면 바로 잡아서 먹는 건 진짜 다르댔옹
응응 완전 달라! 비린내는 커녕 고소하고 달아😍 진짜 비린내 하나도 안 나서 넘 신기했어
비린내가 안난다니,,,, 한 번 도전하고 싶다 어떻게 단 맛이 나지?!?? 궁금행
난홍어회..버블티에들어가는티카오피아펄
나도 홍어 못 머겈ㅋㅋㅋ ㅠㅠ 심지어 고향이 홍어로 유명한 지역인데도 한 번도 먹어본 적 없어,, 냄새부터 달라서ㅠㅠ 티카오피아펄도 은근 호불호 많이 갈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