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들은 두명 엄마 중에서 누구 엄마가 그나마 나은거 같아??
1.가게일 하느냐고 자식들도 제대로 못보고 가게 그만두고 또 일 다니느냐고 자식들을 제대로 못보고 어린 막내를 첫째가 봐줘야 했고 화나면 자식들에게 막말을 하지만 자식들 심각한 상황에는 아빠랑 어떻게 해야 할지 상의도 하면서 그래도 내가 힘들게 낳은 자식인데...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많은 엄마
2.일은 다녔지만 지금도 짧게 편의점 에서 알바를 하고 있음 아들이 둘이고 막내 아들이 장애인 이지만 엄마가 친해지는 사람들 한테는 잘해줄때는 엄청 잘해주고 나중에 미안한데 막내 아들이 아파서 그런데 병원 가야 하는데 돈 얼마좀 보내줄수 있어? 내가 월급날에 꼭 갚아줄게! 하면서 돈 빌려달라는 요구 하고 피해본 가게도 많고 또 큰아들이 생활비 쓰라고 보내준 계좌이체한 돈으로 집밥도 안하고 매일 식당음식 이랑 배달음식 사먹고 하고싶은거 다 하는 엄마 그래도 막내 아들을 너무 아껴서 매일 특수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기다려줌
난 1
나도 1
1
2고르는사람이 있을까 ?
그나마도 없다 부모자격없네 1번고를까했는데 첫째한테 짐 지어주는점, 자식한테 막말하는점에서 자격미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