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3살이고 남친은 31살이야! 같은 업계지만 난 운영하는 입장이고 ,오빠는 직원 입장이야. 나도 돌아가면서 돈을 내는 편이고, 쉬는 날 같이 서핑하는데 그건 지금까지 내가 부담을 했지만! 앞으로 오빠가 차례라고 얘기해야지!! ㅋㅋ그 이외에도 가지고 싶은 걸 기념일이 아닌데 사주거나 그러기도 하는데!난 솔직히 부담이 되지않거든:) 자기가 부담으로 다가온다면 그 부분에 대해 꼭 대화를 해봐!! 건강한 연애 파이팅이야🌷

난 몬가 총금액 얼마! 반 하면 얼마! 보내줘! 하기가 쪼금 그렇더라고 ㅋㅋㅋ왠지 반띵하자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남친도 금액이 부담됐었나보다..하면서 데이트할때 어느식당 갈때마다 메뉴 가격보고..계산돌려보고..그렇게될걸..??여기 데이트통장하는 자기들도 꽤 있던데!

난 알바하다가 쉬고 취준 중이고 1살 연하 남친은 복학 전에 잠깐 일하는데 데통 만들어서 거의 반반 내! 매번 돈계산하기 껄끄럽도 귀찮아서 초반부터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경제관념 비슷하면 이 방법 추천!

나는 남자친구가 더 많이 내는데 반띵 안 하고도 잘 지내고 있어! 나도 미안하니까 더 내고 더 잘 해주고 남자친구도 사주려고하고 돈이 부족하면 서로 솔직하게 말하고 아끼려고 해 (월급 들어오기전까지 좀 아껴야겠다 같은식으로!) 그치만 서로 부담되고 애매하고 눈치보게 되면 점점 불편해질것 같아 그런 경우는 반띵을 하거나 데이트 통장식도 좋다구 생각해 우선은! 수입이랑 지출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해보는게 어때?

나는 26 애인 33 만날때 솔직하게 연봉 다 깠는데 애인이 2.5배정도 더 벌어서(성과급 포함하면 3배..?) 대부분 애인이 사줘. 걍 나는 저금하고 아껴쓰래

나 32 남친 30인데 남친이 70퍼정도 내

더 여유있는 사람이 내긴하는데 돈이 부담스러우면 아껴쓰자고 말해. 밥 5만원이면 부담스러울만하지.. 돈 없으니까 적당히 싼 거 먹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