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내 몸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나는 항상 통통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애인은 내 몸을 진심으로 좋아해 줘서. 고맙더라고! 그러면서 진짜로 좋아하나?! 라는 생각에 의심도 같이 드는 것 같아!
나랑 남친이랑 몸매 좋았는데 사귀면서 같이 살찜... 그래서 서로 포동포동한 뱃살 만지고 놀아 ㅋㅋ 나름 재밌어
난 내 몸매 별로 안 좋아했는데.. 지금 애인이 그냥 다 좋다고 살찌면 쪄서 좋고 빠지면 빠져서 좋고 그냥 사람이 좋아서 사귀는거라고 몸매는 신경 안쓴다고 그랬어서 그 이후부터는 좀 좋아하려고하는중이야
나 약간 강박있었는데 나도 애인 만나고 살 좀 찌니깐 저혈압도 없어지고 삶이 윤택해지더라, 그래서 요즘은 뱃살 쫌 나오고 말랑이는 팔뚝있는 내 몸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