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내 남친에 대해서 뭐든 다 안다고 장담 할수이써?
아니..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겠지
나두 뭔가 모르는게 많은거같아서 오늘 진대 하다가.. 오빠라는 사람에대해서 내그 아직 많이 모르나보다 이랬는데 좀 서운해하더라고..?
음.. 자기가 서운한거면 몰라도 왜 남친이 서운해하지?; 당연히 사람을 다알기란 어럅지않나...
전혀
no...
모른다고 의식해야 상대를계속해서 존중하고 나도 지킬 수 있는 거 같음
아닝.. 안알고싶은부분도잇서
아니..